잘 있던 와이프가 갑자기 뱀파이어로 바뀌어서 저를 물었습니다. 그래서 두 손으로 방어 하려고 했는데 손이 안움직여서 결국 물리고 깼습니다.
해몽 부탁드려요. 복권 사도 될까요?
태몽이 아닐까요? ㅎ
지금 우리학교는 보셨나요?
피가 났으면 사시고 피가 안났으면 개꿈 아닐까요?
피는 못봤어요. 원래 뱀파이어들이 피 한방울도 아끼지 않나요?
P2님께 물어보심이,,,ㅋㅋ
물리셨으면, 존버 와이프에게 맞추어주며 행복하게 사세요 :)
메타버스 에서는 본인 광야에서 사시고요
네.
메타버스 얘기는 해설이 필요해요.
안녕 프란체스카가 생각 나는 꿈이군요 ㅎㅎ
믿기지가 않네요 벌써 이거 본지가 16년이 넘었다니!!
켠~~~~ 켠켠켜려련련여연
혹시 주식 물리셨나요....?
아주 조금요. 아주 조금입니다.
혹시 꿈이 아니었을거란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다들 아이디어가 번뜩이시네요 ㅎㅎ
뱀파이어... 나름 파이어(fire)니까 복권사보는것도 나쁜진 않은것 같아요~!
메모리님 조언에 따라 파이어 볼 복권 하나 사겠습니다.
와이프가 물겠다고 덤벼들면...
방어하지 마시고 한쪽 목을 다소곳이 내어드려야.....
와이프가 아니라 뱀파이어 였다고욧. !!
소문에 뱀파이어가 그렇게 아름답다고들 하시더군요.
영화에는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꿈에서 실제 만나니 무서웠습니다. 양팔은 왜이렇게 안움직이던지.
초롱님이 올리신 글의 실제 해석: 와이프분께 쭉쭉 빨리는 ATM 생활이라서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 좀 살려주세요. 결혼하지 마세요. Needle is horse...
초롱니임...
학창 시절에 구라 까면서 봐주던 꿈 해몽가 임ㅁ다...믿거나 말거나
본인이 바라던 일이 꿈에 나타난다는데...........
혹시나 와이프 한테 찔리는거 있나요...ㅎㅎ
항상 꿈은 좋게 해몽해야 좋은일이 생깁니다요...
어떠한 꿈도 좋은 해몽으로...
댓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