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발편은 96시간전에는 못바꾸지만 두번째 비행편부터는 2번은 가능해보입니다. 즉 'preferred flight'에서부터 96시간 전까지라고 되어있네요. 하지만 코비드 양성 등 사유가 명백히 있고 비행편이 바뀌고 해서 엉망이 되었다면 직원에 따라서 꽤 flexible하게 적용시키는것같습니다. 

@hk 님이 첨부해 주신 내용을 제가 해석하기에는

(1) 안되는것 같네요. 이용하실 항공편 출발 96시간전에는 표변경이 완료되어 있어야 합니다.

(2) 비행편 출발전까지 변경은 할수 있으되 이미 여정을 시작하셨으므로 웹상에서는 불가능 하다는 소리로 읽어집니다. 전화하라는 소리지요.

두경우 다 코비드 related이면 바꿔 줍니다.

제가 지난 1월에 코비드 테스트 결과가 제 시간에 안나와서 비행편을 하루 뒤로 미루고 rapid pcr 검사를 받고 탑승을 하려 했습니다.

당일날 아침에 오후 비행 스케줄을 바꿨으니 1번에 해당되구요.  그리고 제가 그 비행편을 다시 4일뒤로 미뤘습니다. 그래서 2번에 해당 됩니다.

두번째 바꿀때에는 covid 와 상관이 없어  96시간 밖으로 바꿔야 했습니다.

@hk 님, @케어 님, @poooh 님 귀한 정보 모두 감사드립니다. 변경이 필요하면 전화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묻어가는 질문인데요. 이때 변경은 같은 루트에 시간만 가능한가요, 아니면 다른 루트 즉 인천발 다른 미국도착 공항으로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