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취항이였었으나, 아마도 코로나 때문인지 계속 연기되다가, 최근까지는 올해 4월부터 운항예정이였었는데, 결국 또 올해 9월로 연기 됐네요.
올 8월에 한국갈거 왕복표 발권해놨는데, 시애틀 경유로 자동 변경되었네요. 시간상 크게 손해보는건 아닌데, 그래도 경유와 직항은 기분이 좀 다르네요 ㅠㅠ
아놔!!! 또!!!! 이참에 아플로 센트리온 라운지에 들어가세요.
검색해보니 가장 빠른건 9월 8일이네요. 아마도 직항 노선은 그냥 날아갈 것 같네요
그렇군요, 전 5월 msp-icn 직항노선도 없어졌다고 연락받고 바로 스케쥴 체인지했어요. 요즘도 태평양 노선은 띄우기가 쉽지 않은가봐요...
다시 들어온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11월까지 사라졌군요.
겨울에서야 띄울 예정인가보네요...
그래서 그런가, 전 이번에 출발지 변경도 해줬네요... 고맙게시리 :)
없어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은근 기대했는데...
헛.... 7월에 포틀랜드 직항 예매했는데... 그럼 시애틀로 가야 하나 보네요ㅠㅠ
8월에 왕복 예약했는데, 가는 것만 (pdx-> icn, 8월 초) 스케쥴 변경 이메일이 왔는데, 델타 들어가서 보니까, icn->pdx (8월말)도 변경 되었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인건 가장 짧은 거리/시간의 환승편으로 바껴서 취소/재예매 할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방금 확인해 보니 PDX-ICN 에서 PDX-SEA-ICN으로 변경되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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