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잉크카드인데 3000불 사용하고 1000불 unauthorized charge가 있었어요 (비슷하지만 실제 금액은 아님)
다음달 payment로 3000불 나가고 나서, 다음달 사용액 500불에 1000불이 붙어서 1500불 내라고 청구서가 나왔어요.
그래서 제가 sm을 몇번 왔다갔다 했는데, 자기들이 1000불 크레딧 했다고 우기네요.
4000불 대신 3000불 차지했으니 크레딧 했다고.... 아니 앞에서 깎고 그 다음달 1000불 얹어놓은거는 사기 아닌가요?
했던말 또 하는것도 짜증나고 어떻해야 하나요?
지점에 가서 텔러랑 얘기해보시면 어떨까요?
이런건 사기라기 보다 실수에 가까와 보이네요. 관련자료 들고 브랜치가서 보여주면서 조목조목 설명하시면 해결될수 있을 거예요.
제가 감정적으로 열이 받아서 사기라고 썼었는데, 제목 수정하였습니다.
Transaction list를 몇 달치를 뽑아서 말씀하시면 되실 것 같은데요.
Chase 입장에서는 1000불 크래딧을 준 trasaction이 있으니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요.
1000불이 다시 charge된 transaction이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어디엔가 +1000, -1000, +1000이 있겠죠.
이 세 항목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최종달 transacion에 +1000이 다시 붙은 항목이 있나요?
저도 이것부터 확인하고 이걸 가지고 코렉트 해줄 것을 요구하겠습니다.
체이스가 개인 상대로 사기치려고 이럴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가 사기라고 한것 체이스와 메시지 주고 받으면서 분통이 터져서 한 말입니다. 실수겠죠. 그 실수가 correction이 안되고 있어서요.
크레딧은 그 다음달, 다다음달에도 안 들어왔습니다. 세부 내역에는 1000불 크레딧이 적혀있습니다 . 그런데 statement 앞면에 summary에는 credit이 반영이 안되었구요. 그게 그대로 밸런스로 잡히고 있어요.
"앞에서 깎고 그 다음달 1000불 얹어놓은거"라고 하셨는데요.
깎은 내역은 있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Pending 상태라서 statement에 안나왔고, 다음달에 statement에 올라왔다는 것처럼도 이해가 되는데요.
관련된 transaction이 fraud charge 한 건 밖에 없다는 말씀이시고, 그 건이 마지막달에 올라왔다는 말씀이신가요?
지금 설명은 처음 올리신 글 설명과 좀 다른 것 같고요.
지금 설명대로 하자면 크래딧이 안들어 온 것이 맞고, 안들어왔다를 지속적으로 체이스와 말씀하시면 해결될 일일 것 같습니다.
보통 fraud charge에 대한 investigation이 들어가면 집으로 편지가 왔던 것 같습니다.
관련 편지가 온라인에도 있을 수 있으니 한 번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죄송하지만 저도 잘 이해가 안되는데, 이렇게 설명하시면 상담원도 이해가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tatement에 해당 transaction들과 statement balance를 올려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펜딩이었던 $1000 이 없어지지 않고 다음달에 posting 된걸로 보입니다.
일단 statement 를 보시고 unauthorized $1000 이 없어졌나 아닌가 찾아보시죠. 펜딩중인건 statement에 안나오거든요.
네, 이 그이후 두달동안 내역을 봐도 크레딧 잡힌게 없습니다. 당월에 purchase 내역에는 크레딧으로 잡았는데, statement summary 에는 안잡혀있고 그게 그대로 발란스에 청구된 상태로 autopayment로 지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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