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에 스카이패스 비즈 막차타고 안도하고 있었는데요. 펜딩이라 방어나지 않을까 했는데 어제 받은 메일에 보니 거의 리젝 같습니다ㅠ 아멕스 비즈나 잉크카드도 잘 승인 받았고, P1, P2 모두 US BANK 체킹어카운트도 있어서 어렵지 않게 승인 날줄 알았는데 리젝 같아 어떡하는게 나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메일에 보면

P1

Too many bankcard revolving and charge inquiries. (현재 10장 정도 카드가지고 있습니다)

Time since oldest account has been open is too short. (가장 오래된 카드는 5~6년정도 되었습니다)

Average time bankcard revolving accounts have been open is too short. (가장 최근에 연 카드는 작년 10월 본보이 브릴리언트, 3월 샤프 입니다. 사이에 잉크 캐쉬가 하나 있긴 합니다)

 

P2

Excessive balance to credit limit ratio on an open trade. (최근에 스펜딩이 좀 있긴 했는데 지금은 다 페이 했습니다)

Too many credit inquries (이 카드 신청전에 4개 였습니다. 가장 최근은 2021년 4월이었구요)

Too many accounts opened in the last 12 months (최근 1년동안 샤프, 아멕스 본보이 비즈(이건 포함 안될텐데), 아플 열었습니다.)

 

그냥 리젝을 받아들이고 나중을 기약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리컨을 요청하는게 나을까요? 리컨이 잃을 건 없으니 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리컨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