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에 영주권이 만료되기에 2월 17일에 아내와 함께 각각 540불을 페이하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영주권 지문검사 및 사진촬영이 면제될수도 있다는 노티스와 함께 영주권 카드 만료뒤 1년동안 쓸수 있는 다큐먼트가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월 19일에 카드를 제작하고 노티스가 왔습니다.
이민국 프로세스가 느리다고 걱정했는데 지문면제때문인지 엄청나게 빠르게 승인되었네요.
이민수속하고 계신 모든 분들 빠르게 진행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올해 말에 만료가 되어서 여름 쯤에 리뉴 신청을 해야지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하던데 저도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면 좋겠네요.
우와, 대박이네요. 저는 아직 1년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ㅠㅜ
저는 신청부터 카드 수령까지 열흘 걸렸는데요.
만료일이 처음 만료일부터 10년이 아니더라구요.
빨리 받아서 좋긴한데 5개월여 손해본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ㅎㅎ
혹시 지역이 어떻게 되시나요? 전 캘리인데 지금 7개월 넘기 기다리는중이라 ㅠㅠ
미국 중부입니다. ㅎ
저는 미시간에서 작년 8월말에 리뉴얼 접수후 10월에 가서 지문 찍고왔는데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이네요 ㅠ
혹시 직접 신청하셨는지 변호사 통해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도 리뉴해야 할때가 다 와서요... 혹시 혼자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중요한일이라 문제를 만들까봐 염려가 되서...
혼자히셔도 됩니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요세 많이 빨라진듯합니다. 엘에이 지역인데 가족거 신청후 정확이 10일만에 리뉴 카드가 우편으로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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