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법안은 주마다 다르지만 6살과 4살은 안전을 위해 카시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렌터카에서 빌리거나 여행 중 들고 다니셔야 합니다. 

https://saferide4kids.com/car-seat-laws-by-state/

여기 사이트에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어느 주를 여행할 지는 모르겠지만 확인하고 준비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

4살 6살이면 무조건 카시트 하셔야죠. 이건 안전벨트를 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물으시는걸로 이해가 되네요.

이거  노브레이너 입니다.   당연히 카싯 하셔야지요.

참고로 카싯, 유모차  비행기에 그냥 실어 줍니다.  러기지 체크인 안하셔도 되고, 탈때 입구에서 체크인 해줍니다.

저도 아이 어릴때에는 항상 두개 다 가지고 다녔습니다.

저는 애가 하나여서 그냥 카시트를 들고 여행 다닙니다. 공항 도착할때+공항에서 목적지로 이동할때부터 카시트가 필요해서 그냥 수하물로 부쳐요. 한국에서 쓰던 카시트를 부쳐도 되고, 타겟 같은데서 저렴한 카시트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렌트 기간이 짧다면 렌트카회사에서 빌려도 되는데 일주일 이상이면 사는게 낫더라고요.

주별로 법이 다르지만, 카시트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6살이면 부스터가 될 수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요.

AAA 멤버이시면 카시트가 하나 공짜입니다. 실버카가 카시트가 공짜라서 좋았는데, 요즘은 실버카 이용하기 매우 불편할테고요.

This Car Rental Company Offers Free Child Car Seats - AutoSlash

6살이면 부스터, 4살이면 카시트 일듯요.  저렴한거 하나 월마트에서 사는게 더 쌉니다. 혹은 비행기 무료로 수화물 붙이셔도 되구요. 

제 경우 예전에 부스터하나, 무거운 카싯 하나 들고다니다가 P2가 여행내내 불평했습니다. 주차하고 카싯 들고 공항순환버스 타고 공항안에서 들고다니고 다시 비행기 내려서 카싯들고 렌트카 찾아서 다니다가 다시 올때 또 똑같이....

비싸지 않은 가벼운 카싯 장만 추천드립니다.

2살은 잘 모르겠는데, 6살 아이는 miFold 제품 사용하여도 될 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잘 타고 다녔어요.

4,6살이면 카시트는 그냥 무조건 이구요.

카시트 없으면 감옥간다고 누가 진담 반 농담반 그러더라구요.

저희는 카시트 가지고 다니다가 너무 무겁고 해서

인제는 렌터카에서 같이 빌립니다.

상태가 집에서 쓰는것보단 아무래도 막 쓰고 해서 A급은 아니지만

부스터정도는 쓸만합니다.

렌터카 회사에서 빌리는 게 편하긴 한데, 싼 렌터카 회사는 대체로 카싵 빌리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편입니다. 실버카같은 경우에는 (몇년 전에는) 무료로 빌려줘요. 그러니 카싵까지 고려해서 렌터카 비용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