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피탈 원 벤쳐X가 조금 있으면 오퍼가 끝난다고 해서 마음이 조급(?)해지는 바람에 질문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현재 P2가 캐피탈 원을 열고 원활히 스펜딩 중입니다.
저도 P2 리퍼럴로 벤쳐X를 열까 생각했는데, 계산해보니 3월 말에 제 5/24가 4/24가 되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벤쳐X를 열면 다음 4/24는 올해 6월 말은 되어야 합니다.
만약 4/24를 생각해서 체이스를 연다면 메리엇 본보이 10만 오퍼로 생각 중입니다.
다만 메리엇을 연다면 P2 리퍼럴은 따로 없습니다.
둘 중에 하나를 연다면 뭐를 선택하시겠어요?
올해 6월 말 금방 오고 메리엇 10만이야 항상 있는거라 전 무조건 생각할 필요도 없이 venture x
크...역시 그렇군요. 저도 딜만 생각하면 벤쳐X 군요 감사합니다
벤쳐x가 굳 딜인건 맞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싼 연회비에 가족 pp카드 찬스때문에 매력적이라 생각되는데 이미 아내분이 소지하고 계시다면 그 비싼 연회비로 두 장이나 열고 스팬딩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제가 큰 연회비에 벌벌떠는 스타일이라(크레딧도 잘 못뽑아먹음)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갑자기 P1 P2 가지고있는 카드들 연회비 총 합을 한번 계산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뿐히 1500불은 넘을 것 같은데...또르르....
벤쳐X도 이래저래 혜택 뽑아먹으려면 여행을 가야할 것 같은데, 아직 다른 것도 올해 뽑아먹지 못했는데 심히 걱정이긴 합니다ㅋㅋ 사실 딜만 놓고 보면 아묻따 벤쳐X 인데 스펜딩은 둘째치고 연회비를 뽑아먹을 걱정이 앞서긴 합니다
5/24 였는데 문제없이 캡원X 바로 인어받았어요.. 인제 6/24되었슴다. 오이사는 큰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비슷한 경우인데 벤처 열고 5/24 조금 미루었네요. 저번에 메리엇에 숙직권 2장 추가 준거보고 지금 10만은 조금 아깝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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