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 한국 갈 항공표를 구입할 일이 있어 옆지기가 우리도 skypass같은 카드 좀 만들자 하시어 귀찮음을 무릎쓰고
신의 tool 구글링을 시작하였습니다. 뜻밖의 milemoa 블로그를 찾아 들어와 보니 완죤 신세경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정보들이었습니다. 저는 미국 9년 살면서 주거래은행 신용카드와 costco-amex카드가
최고인줄만 알고 살아왔는데 정말 무지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달림신을 장착한 후 CHASE SAPPIRE와 AMEX SPG 카드를
일주일만에 만들고 이제 다음달쯤 CHASE INK BOLD 아니면 FREEDOM을 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물론 아시아나 revenue ticket은
사파이어로 구매 완료하였습니다. 덕분에 스펜딩은 한번에 해결되었고 AMEX SPG만 써주면 되겠는데 이게 한도가 $5,000인지라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부업을 하는지라 월 6,000-7,000불 스펜딩은 고정적으로 들어갑니다.하지만 넘 많이 쓰면
크레딧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들이 있어 월 2,000불 정도만 SPG를 쓸 계획입니다. 대신 다음 달 새로 오픈할 카드를 찾고 있는데 Citi계열
priority club card나 말씀드린 Chase 계열 INK bold나 freedom을 만드는게 나을 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는 한국을 다녀오는 관계로 내년에 올랜도 디즈니 랜드나 가까운 캔쿤 둘중에 한 군데 여행 계획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마일모아로 새로운 꿈을 꾸고 있어 행복하다입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참고로 name tag은 어제 업데이트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여기 처음 오시면 제대로 신세경이지요 ㅋㅋ
공부 열심히 하시면 금방 마일세계에 풍덩 빠지실거에요 ^^
근데 Priority Club Card는 Chase 계열이에요 ㅎㅎ
역시 초보티가 팍팍 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마모교로 오심을 진심 환영합니다..
롱텅님 말씀처럼 급하게 드시면 체하니, 천천히 두루두루 둘러보시면서 신청하세요.. (두루두루님 아직한국에 계시죠? 좋으시겠어요~ 부럽..)
참고로 체이스는 조심히 달리셔야 합니다~~ ^^
반갑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가늘고 길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지금 가서 소갯말 읽고 왔네요. 프로페셔널 멀첸다이저! 좋네요 ^^
프라이오리티, 잉크 볼드, 프리덤 전부 체이스 계열인데 다음 달에 열고 싶으시면 잉크 볼드가 가장 나아보여요.
비자 스테이터스에 문제 없으시고 스펜딩 괜찮으시면( 비즈 카드이고 차지 카드인 거 아시지요? ) 퍼스널 카드랑 따로 관리한다는 잉크 볼드요.
사파이어 여신 지 한 달 만에 다른 퍼스널 카드 여시는 건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당 ^^
인사해 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
자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대머리 아저씨로 달려야겠네요. 차지 카드인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조언 감사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지름신과 쌍벽을 이룬다는 그 분(달림신)이 오셨군요.하하
마모학교에 오신것을 축하드리고 잘 달려서 많이 여행다니세요. 비즈니스 아이디어도 팍팍 뿌려주시구요.
처음에 오면 와! 이런 신세계가 있구나...
이 넓은 운동장에서 나도 한번 마구 달려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본인의 페이스를 조절 하지않고 달리시면 금방 쓰러지시니...
일단 마일모아님이 올려주신 글들을 밤을 세워서라도 다 한번 이상씩 정독을 하신후에...
아 이제 조금 알겠다 하실떄 슬슬 달려주시길,...
환영합니다..새로운 세상에 들어 오신걸...
promd님 열공하셔서 마일 잘 쌓으세요. 마모에 진짜 '신세경'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ㅋㅋ 짝퉁 연예인이 난무하는 이 판국에...
반갑습니다~~~
뉴저지 특히 더 열렬 환영입니다!!!!!!
다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같은 분위기 넘 좋네요.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초짜인데... 달리는거 페이스 조절 해야할거같네여. 저도 2개월동안에 freedom, ua, priority club 달리니 이젠 동굴로 들어가야 할듯 하네요 8월 초에 하나 신청 할려고 하는데. 그때까지 참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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