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 생활중 영어로 인해 혹은 병원에서 쓰는 전문 용어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미국 이민자와 유학생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미국에서 병원 가기 라는 블로그를 개설 했습니다.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람으로서 시간이 많이 나지 않아 업로드 속도는 좀 느리지만 많은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궁금 하던 주제 세가지 먼저 읽었습니다 계속 업데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가 많네요. 찬찬히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은 물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트 주소 저장해 놨어요~
여러모로 자세하게 잘 적어놓으셔서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겨찾기 등록~~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디케어 가입시기가 조여 오는데 스크랩했습니다. 당뇨에 관한것도 잘 숙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포스팅들이 정말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혹시 이 포스팅에서 예고하신 urgent care 관련 글도 써주실 수 있을까요?
https://koreannp.tistory.com/6
(예를 들어 뼈가 보일 정도로 심한 탈골이 아니면 ER을 갈 필요가 없다고 하셨는데, 오밤중에 골절 사고가 발생해도 아침에 urgent care가 문을 열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
내용이 길어 답변을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즐겨찾기 추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방문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좋은 정보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묻어가는 질문으로 미국 병원에서 Interpreter Services 가 대부분 무료로 잘 제공이 되나요? 제가 사는 하와이에서는 약 하루 전에만 요청하면 한국어 통역 서비스가 가능하더라구요... 다른 동네 병원들도 이런가요?
interpreter service제공은 입원시는 물론이고 외래 진료시에도 신청만 하신다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적절한 언어 서비스를 받는 것은 환자의 권리일 뿐 아니라 인간으로 마땅히 받아야할 누려야할 권리로 법적으로도 보호되어 있으니 어디서든 필요하실때 신청하시면 됩니다.
재능나눔 고맙습니다. 최근에 콜레스테롤이 높다고해서 피검사후 기록표를 받았는대요 약은 아니고 혹시 받아본 명세표에서 어떤 기록이 당뇨를 명명하는 코드인지 알수있을까요? 저희 담당의사 선생님께서 당뇨는 괜챦다고 하셨지만 전에와 지금의 대조표를 비교해보고 싶어서요!! 그래야 앞으로도 좀 더 열심히 건강을 관리할까 싶어서요 답변주시면 많은도움이될것같아요.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A1C라고 표기된 것이 당화혈색소로 5.8-6.5까지가 당뇨 전단계에 해당하고 6.5이상이 당뇨입니다.
또한 BMP 혹은 CMP라는 피검사를 하셨다면 맨 위에 Glucose를 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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