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카고 인천행 여정을 마일리지 발권예약을 했습니다. 놀랬던것이 아시아나항공이 시카고 인천행 (직항)이 없더라구요. (코로나때문에 잠시 없앤건지...).
그래서 ANA Airline으로 퍼스트클래스 예약을 했습니다. 일본항공은 한번도 타본적이 없기도 하고 UNITED 도 직항이 없더라구요.
시카고 나리타 인천인데 괜찮게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1. 아시아나 시카고 직항은 2019년 10월에 단항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없앴어요. ㅠㅠ.
2. 시카고-나리타-인천을 연결발권으로 한번에 하신거면 수하물 보내는거 아마 괜찮을거 같아요. 그런데 혹기라도 아시아나가 나리타-인천 일정을 변경/취소하지 않는지 계속 follow-up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요? 코로나 이전에 없어졌군요. 2011년도까지 시카고 인천행 타다가 학교를 옮기면서 시카고를 가본적이 없어서.
연결발권이에요. 아시아나에 전화해서 직접 마일리지 발권했어요.
나리타-인천은 Ethiopian 항공사 탑승하시나요?
시카고 - 나리타 (ANA First) - 인천 (아시아나 Business) 입니다.
인천 - 나리타(아시아나 Econo)- 시카고 (ANA First) 입니다.
나리타-인천 당일 연결되는 날짜가 있었나 보군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께 칭찬받으니 기분 좋네요.ㅋㅋㅋㅋ
언제 출발하세요?
내년 4월이요... 일년후에요..ㅜㅜ
저녁 6:30분 비행기 아시아나 같은데, 내년이면 다시 다니길 바라지만 현재는 운항을 안해요. 뭐 그때되면 일본 입국도 풀리고 그러면 하루 일박 하는 일정으로 바꾸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만약 그때도 저녁 아시아나 비행기를 운항 안 하면요
음...구매를 하면 나중에 스케줄이 바뀌어도 다른 항공사로 바꿔주지 않을까요?
11:55분(ANA) 시카고 에서 15시도착 나리타/ 도쿄 18시50분출발(아시아나) 서울 21시30분이에요.
일단 미리 사둘려고 했어요... 그때되면 항상 마일리지 발권은 쉽게 하기도 힘들고 자리도 없어서요.. 특히 비지니스나 퍼스트는 더 그런거 같아서 미리 해놓았어요.
도쿄-인천 OZ 운항여부가 불확실시합니다.
올해 말정도면 몰라도 여름이면 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시아나가 대한항공으로 합병되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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