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점에 방문했는데, 온라인에서는 90일내로 2,000불 사용후에 6만마일인데, 은행에서 받아온건 1불만 사용해도 6만주는 조건이었어요, 연회비도 아마 첫해는 없는것 같아요,?혹 필요하신분 계시면 5분께 보내드릴께요. ((첫회 연회비 면제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용카드 만들일이 있었는데요.
저도 줄을 서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
저도 부탁드려요.
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선님 쪽지로 남겨주셔요.
저도 부탁 드려요~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저도 부탁 드립니다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https://www.hawaiianairlines.com/hawaiianmiles2/credit-card-business
2000불 쓰면 8만마일에 $99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주는거 새로 올라왔어요.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끝나셨겠지요?ㅜㅜ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오늘 일괄적으로 보내드릴께요.
이 카드 어떤가요? 사실상 하와이 여행가는 분들에게 완소카드일려나요? 아니면 그냥 할거없으면 해야하는 펀카드(?) 인가요.
알아본 바로는 미국 동부에서 하와이 가는 비즈라던가, 아니면 댄공으로 한국에서 몰디브 왕복 비즈 (40,000 마일) 정도가 최고라고는 하더군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궁금합니다. 이전에 심심해서 서울-호놀룰루 마일 얼마나 드나 봤는데 1마일에 1.5센트 아래로 나와서 살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제가 검색한 때가 특별히 비싼때였나 싶기도 하구요
저는 하와이에 거주하고있고 그리고 마일을 모으는 주된 목적은 한국에 나가고 싶어서입니다. 몇년전에 뉴욕 그리고 몇군데 취항하면서 그때는 뉴욕까지 직항이 17,500 편도로 갈수있었으니 좋았습니다. 시기와 계절과 비수기, 성수기때마다 다르기때문에 알아보는 수고로움은 조금하셔야하구요? 요번에 코로나 이후 한국에 나갈려고 알아보던중 마일이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기존의 마일로 똬떴기에 예약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하와이안과 현지로컬 슈퍼에서 물건사고 서베이를하면 하와이안 마일도 보너스로주고해서 저는 하와이안 마일 위주로 모으고 있고 베가스, 엘에이, 뉴욕 등등 잘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중부나 뉴욕제외한 곳에서는 하와이안은 글쎄요? 저라도 고민이될것 같기는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하와이안 신용카드 보유중에 또 신청해서 2개를 보유한적도 있었습니다. 보너스도 잘들어왔구요. 대부분 스팬딩을 조건으로 2천3천 채워야하는데 그게없고, 연회비도 첫회는 면제이니 나쁜것같지 않아서 올렸었습니다.
저도 전에 코나에 살던 사람이라 언제나 한번 또 가보려나 노려보고 있었는데 최근에 하와이안 항공이 올란도에도 취항해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사실 동부에서 직항으로 하와이까지 갈 수 있다는건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카일루아코나님 반갑습니다. 그쵸, 동부에서 하와이까지 직항이 별로없죠...아이데리고 디즈니월드갈때 너무너무 좋았어요. 좀 힘들긴하지만요^^
그렇군요 저랑 와이프 하나씩 받고 싶긴 한데 아마 이제 코드가 없으시겠죠? 만에 하나 남으면 보내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네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저도 하와이안 카드 필요한데 지금도 가능할까요?
jfk에서 hnl 으로 가는데 마일이 얼마나 들까요? 좌석이 많이 있나요?
웹에서 찾아봐도 마일리딤하는 티켓을 못찾아서요.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와, 사실상 신청만 하면 6만 마일을 받는다는 거네요. 신기합니다. 제겐 그림의 떡 같고, 신청하는 것도 아니지만 감사드릴려고 댓글 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달아주셔서요, 전 요번달에 아이 방학하면 코시국 이후 첨으로 한국에 나가려구요, 오하이오님은 언제 재방문하실건지요? 이전엔 여행후기로 나름 수기읽는 재미도 너무 좋았는데? 좀 아쉽습니다. 빨리 좋아져서 수기 기다릴께요.
한국 방문 축하드려요. 예년과 달리 너무 많이 오른 여행경비 때문에 저희는 올 여름은 일단은 예전 처럼 가족 모두 함께 가는 건 포기했습니다. 간다면 저와 하이 한둘만 데리고 갈 생각인데 그것도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돈 보다는 시간이 많은 저희에겐 차라리 '코시국' 한창이던 지난해가 여행하기는 쉬웠네요. 제가 올여름 기대에 부응하긴 힘들게 되었지만 서울님, 즐겁고 안전한 여행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엄마가 많이 연로하셔서요, 보고싶기도하구요, 이렇게 길어질줄 몰랐는데? 그래도 2주씩 자가격리했을때보다는 많이 좋아진 지금이 감사할따름입니다.왠만하면 할수있을때 하려구요,미루지않고...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수기는 남기지못하지만 써주시는 글엔 댓글로 응원의 메세지는 자신있거든요, 잘다녀올께요. 감사해요...귀염둥이라고 하기엔 이제 멋진청년들이돼서 보기너무 좋아요...
가시는 이유가 그렇다니, 착잡해지네요. 저희도 양가 어르신들이 연로하셔서 '혹시라도 후회할지 몰라' 하는 마음에 꾸준히 갔던 건데, 올해는 정말 감당이 안되네요. 못간다 마음먹고 처음으로 오늘 한국서 온 전화 받은 처도 기분이 좀 무겁고, 저는 어머님께 차마 연락도 못드렸네요. 다는 못가지만 나라도 가려고 할 거다는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어요. 제 한탄이 길었네요. 모쪼록 어머님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늘 우리 아이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지금도 가능할까요? 주소 보내드립니다.
너무 좋은 옵션이네요. 혹시 지금도 받을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쪽지주세요.
엇.. 저도 하와이 계획 중인데.. 혹시 공유 가능할까요?
이젠 그만받을께요...죄송요. 쪽지로도 주신분이 계셔서 여기까지만 받을게요. 그리고 저에게 쪽지주신분은 어제 다 보내드렸습니다. 오늘 알려주신분까지 오늘 보내드리고 마무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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