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잠시 방문 중인데요.
한국에서 도쿄는 JAL을 레비뉴로 끊었는데 대한항공 코드쉐어 이구요. 이코노미입니다. 그리고 도쿄에서 엘에이는 마일로 Jal 일등석을 예약 했습니다.
Jal에 문의 하니 댄공 데스크에 따라 일등석 수화물로 받아줄지
이코노미로 받게 될지 게런티가 안된다고 하네요.
혹시 경험하신분 계신가요??
이거 원칙은 일본까지는 이콘으로 카운트 되어서 추가 수하물 비용내셔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카운터 직원이 웨이브 해줄 수도 있습니다만 보장된 것은 아닙니다.
아. 그게 원칙이군요. 알겠습니다. 상황 봐서 시도하보고 dp남기겠습니다. 감사해요.
이거 웨이브 해주는 경우가 많다고는 들었는데, 안 된다고 했을 때 강요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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