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한국에서 미국으로 못들어 올때를 위해서 (코로나 양성) travel insurance 를 구입할려고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티켓팅 되어있는데 새로 티켓팅 하면 많이 비쌀거 같아요. 이경우 travel delay 에 포함되는 건가요?
Square mouth 검색중 입니다.
이건 보험마다 조건들이 다 달라서 커버 되는 조건 등을 잘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알아듣기힘들게 두리뭉실하게 되있어서 걱정이에요. 혹시 귀국시 예상못한 스케줄 채인지로 보험해택 받아보신분 있나해서 질문 올렸습니다.
이거 참고하세요.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
https://www.koreanair.com/us/ko/travel-update/covid19/ticket
답변 감사합니다.
방금 대한항공에 분의해보니 비수기에서 성수기 마일리지 티겟으로 바꿀경우 차액이 모자라면 캐시로 다시 티켓팅 해야할듯 해요. 그리고 7-8월엔 마일리지 자석 자체가 안보이네요. 일정바뀔경우 현금으로 티켓팅 해야해서 travel insurance 보고있어요.
저도 조금 찾아봤는데요, 마일리지로 구입한 항공권은 trip delay로 인하여 새로 발권하여도 보험의 대상이 아닌걸로 이해했는데요... 처음 항공권을 레버뉴로 지급하고 구입했으면 보험의 대상이 되는걸로 이해했구요, 마일 항공권에 대해서는 redeposit 비용이나 또는 발권시 세금등으로 지불한 금액중 nonrefundable금액은 보험으로 커버되는것 같아요. 참 중요한 사항은 코비드를 일반 sickness와 같이 취급하여 보험에 포함될때 trip delay 혜택을 받을수 있는걸로 이해했는데요,... 제가 맞게 이해했는지 저 역시 궁금하군요. 보험이 더무 두리뭉실하게 나와있더라구요.... 많은 보험상품이 코비드를 제외시키더라구요.
그러게요. Trip delay가 새티켓을 사는 비용이 아니고 오지지날 티켓비용을 리임벌스 해주는 계념같아요. 이럴경우 마일리지 티켓은 한푼도 못받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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