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가 마일리지 표라서 항공사 입장에서는 가장 마진이 덜 남는 쪽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탑승이 꽤 남았는데 이런 메일을 받으니 약간 불안한 기운이..
오버부킹은 확실해 보이는데 당일 가봐야 알겠네요.
근데 막상 limited time offer라고 클릭해 보면 아무것도 안나오긴 합니다.
올해 AA로 LAX-DCA 구간 자주 이용중인데, 3번 탑승에 2번은 저런게 나옵니다. -.-
이콘 레비뉴 제일 비싼 Y fare 티켓도 얄짤없이 왔어요.
이거 일정 예약률 이상이면 자동으로 보내는걸거라서.. 실제로 당일 게이트에서는 오버북 안되고 스탠바이까지 태워 보내는 경우도 많아요. 요새 또 연결편이 혼돈의 카오스라...
그렇군요. 작년말에 AA 국내선 탔을때만 해도 저러지 않았는데 요즘은 미리 저렇게 하나 봅니다. 제발 딜레이 캔슬없이 탑승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Cun -> dfw 막 타러가는데
$900 까지 뜨더라고요
잠깐 고민하다가 노노노 했어요
항공사마다 다르겠지만 제 친구는 한국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일주일뒤 가는 조건으로 $4000도 떴다라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오버부킹이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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