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웬만하면 제가 찾아보고 알아보고 해결 하겠는데
요즘 시대에 까딱 하나 잘못 되면 국제미아 될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일단 JFK에서 나리타 가는 JAL 티켓 예약하고
Ethiopian 티켓으로 나리타에서 인천가는 티켓 예약했습니다.
나리타 도착후 5-6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갈아타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checked baggage인데 JAL에 전화 해 보니 나리타에서 찾고 다시 보내야 한다고 하는데
입국 하지 않고 가능하다고 하네요. (근데 여러 글 읽어보니 이사람 말을 믿기가 쉽지 않네요)
JAL은 터미널 2 도착이고 에티오피아는 터미널 1 출발인데 짐찾고 버스타고 다시 짐 부쳐서
트랜스퍼 가능한가요?
경험 있으신 분도 많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불가능합니다
짐없이 가시거나, 뉴욕에서 짐을 한번에 서울까지 부쳐주면 가능합니다. 뉴욕 일본항공에서 해주면 가능합니다.
Jfk 가까우시면 직접 찾아가보세요
인터넷이 아니라 항공사 얘기를 들어야죠.
JL-ET는 잘 안해줍니다.
나리타서 짐 찾는건 아예 불가능하고요.
NH-ET로 하는게 더 안전합니다
JAL 항공사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된다고 했는데 역시 믿기가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JFK JAL 사무실에 (718) 751-1555 전화해(6am-2pm) 직접 물어보시는게 어떠십니까? 답변 받으시면 게시판에도 알려주세요. 출발이 언제쯤이세요?
감사합니다. 연락했는데 안받아서 일단 메세지 남겨놓았습니다.
전화 연락 후 수화물 연결 컨펌 받았습니다.
출발은 9월말입니다.
SEA-NRT JL
NRT-ICN ET
수하물 연결 해주었습니다. SEA 출발 DP가 없어서 여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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