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inity mobile은 해외로밍하려면 전화를 해서 알리고 가야 하는걸로 아는데요.
한국가서 와이파이 콜링으로만 쓰려면 알리고 가지 않아도 되겠죠? 로밍이 아니니까요. 오히려 로밍이 안되는게 더 안전할것 같아서요.
그리고 며칠전에 구글픽셀 6a 무료로 받는거 막차타고 겨우 잡았어요.
24개월동안 언락 안되는건 알겠는데 한국가서 와이파이 콜링 쓰는건 역시 상관없겠지요?
새 번호로 여는 조건으로 받은건데 일단 액티베이션은 할거구요. 물론 새 번호를 가져가도 상관은 없어요. 그런데 기존의 xfinity 심카드랑 교환해도 괜찮을까요?
슬릭딜에 올라온 글 보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 글은 본것 같은데 혹시 여기에도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Wifi calling 노티스 없이가서 잘 사용했습니다. 미국에서 테스트 해보고 가시죠.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실수로 데이터까지 로밍될수도 있어서 와이파이콜링만 확실하면 됩니다.
저는 다른 통신회사를 사용하는데 실수로 라도 로밍이 몇 번 되어서 이후로는 꼭 비행기 모드로 놓고 전화를 했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버라이즌 경우 심카드를 뺐는데도 차지되었다고 봤어요.
아예 로밍이 안되는게 속편하겠더라구요. 어차피 미국하고의 통화는 와이파이콜링만 쓸거라서요.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