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인천-토론도 왕복 발권준비중에 있는데요.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우선 레비뉴로 검색한 결과 (성인 2인 발권 필요 / 2-3주 일정)
에어캐나다 직항 1인 $1,282 (10/5-24)이 현재 가장 저렴한거같구요.
마일을 써볼까하고 찾아본 결과 (델타 7만가능, 유나이티드 3만9천가능)
델타(편도) 56,250+28,000원 (10/13 인천-토론토 대한항공 직항)
유나이티드(편도) 35,000+$68 (10/31 토론토-샌프란-인천 유나이티드 1경유)
P1, P2가 레비뉴 발권 2인으로 함께 움직이는게 좋을거 같긴한데요.
따로 비행을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본 마성비가 괜찮은것인지 궁금하고요.
이렇게 발권하는게 괜찮은 선택인지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토론토에 2-3주 지내기 괜찮은 에어비앤비 추천도 환영입니다.
마일로도 거의 $1000 이상의 값어치를 내시는 것 같은데다가 경유도 생기고 이래저래 좀 애매하네요.
저라면 깔끔하게 레비뉴 발권할 것 같습니다. 마일은 물론 줄창 모으기만 하고 놔두다가는 똥되기는 합니다만 ...
네, 댓글 감사합니다. 레비뉴 2인으로 발권 마쳤습니다. 그리고 델타와 유나이티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어서 일단 킵하기로 했습니다. (똥이 되기전에 써보는 방향으로 생각하면서요 ㅜ ㅎ) 요즘 에어캐나다 안 좋은 소식들이 있던데 아무일 없길 바라봅니다. ㄷ ㄷ ㄷ 그래도 깔끔하게 함께 직항 타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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