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으로 월드스타가 된 이정재가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Acolyte 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짝짝짝!!!!
영어가 문제일듯 하지만, 어떻게든 되겠죠 'ㅅ')/
오히려 문제는 요즘 디즈니에서 만든 스타워즈들의 스토리가 엉망진창이라서 욕먹는데 이번 새로운 시리즈는 잘 만들길 빌어봅니다. (여성우월주의, 다인종우대 등의 문제가 아니라, 걍 재미가 없...) 괜히 쓸데 없는 사족 붙이지 말고, 아무쪼록 제!대!로! 된 스토리로 제대로 찍어줬으면 하네요.
가즈아!!!!!!!!!!!!!!!!!!!!!!!!!!
P.S. 이럴거였으면 오징어 게임 이름에 개런티를 달라고 할걸 그랬....
헐~ 이정재를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보는 세상이!
"내가 왕이 될 관상인가?"
내가 제다이가 될 상인가?
우와 축하합니다. 설마 오징어 역할은 아니겠지요? @shilph 도 출연을 고려해보실수도... =)
네이티브 한국인으로는 처음 아닌가요? 대단합니다. 스타워즈 팬으로써 다시 보길 기대해봅니다.
지난 세월 동안 스타워즈 시리즈에 아시안 배우들이 많이 늘기는 했군요.
이젠 너무 많아서 다 보기도 힘들어요.
다 보는 것 자체가 챌린지입니다.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