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AMEX 오퍼를 타인이 사용시 문제가 많이 발생 하는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몇달전에 비즈 아플 25만 오퍼가 몇개 와서 그냥 버리기 너무 아까워 그중 2개를
deadline 전날과 그 다음날 각각 다른 회사 이름, 주소 그리고 다른 오너로 신청을 했습니다. (제거와 아버님꺼)
그런대 둘다 바로 승인이 안나고 7-10day로 나와
하나는 바로 전화를 해서 결과를 알수 있나 물어보니 다른 팀에서 리뷰 중이고 결과는 메일로 알려줄게 하더군요
그래서 아 결국 문제가 생긴거구나 하고 두번쨰 카드는 전화를 하지 않고 그냥 그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일주일 이상 지난뒤에 승이이 되었고 카드 곳 발송 된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첫번째 카드를 받고 한 1 주간 2천불정도 사용하고 바로 다 갚아버리고 그 다음날 첫으로
내가 새 카드 신청할떄 받은 오퍼 종이를 잊어버렸는대 어떤 오퍼였는지 확인좀 해줘 물어보니
바로 컨펌 해주더군요
그렇게 컨펌 받고 나머지 스펜딩 3개월간 신나게 했고 결국 오늘 보너스 다 들어 왔네요
저의 경우 카드 신청 전에 아맥스 개인 3개 회사 5개 입니다 아맥스 사용은 15년 넘었구요
아버님 이름으로 된 카드는 아직 스펜딩 체우는 중이라 결과는 알수 없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는걸 봐서는 별 문제 없이 싸인없 보너스 받을거 같네요 만약 어떤 문제가 생기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제 아버님도 아맥스 10년 이상 사용 하고 계시고 개인 2개 회사 4개 보유 하고 있었습니다.
이 DP는 아주 개인적인 경험이나 이걸 믿고 무작정 따라 하시는 분 없길 바랍니다.
그냥 개인 적인 생각으로 코로나 이후 아맥스가 많이 오퍼를 풀면서 조금은 느슨해진 느낌 입니다,
그럼 다른 분들도 경험 있으면 공유해 주세요
타인 오퍼 사용하는 게 아너가 안 되는 문제가 아니라,
잘 받고 잘 쓰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셧다운이 돼서 문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각종 카드 블로그나 레딧에서 그런 사례를 몇 번 봤는데 복불복인 것도 같아요.
그야말로 AYOR 이지요. 깐군밤님 말씀처럼 셧다운의 이유가 되고는 합니다. 아멕스 RAT 팀이 은근 깐깐하게 일해서 주의하셔야 해요.
혹시 DP주에 타인 오퍼 사용후 얼마 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 셧다운 되었는지 (물론 케바케 겠지만) DP도 있었나요?
제가 그 부분을 간과 한거 같기도 하네요 오퍼 받았다고 다가 아니고 나중에라도 셋다운 될수 있다는걸.....
아멕스 150K 리퍼럴 글에 점 찍어주신 분들 회원 정보 리퍼럴을 다 확인해도 아무도 안나오네요;;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100K이거나..
쿠폰북이지만 150K면 P2 플랫을 만들어볼까 더 알찬 Venture X를 만들어줄까 몇번씩 왔다갔다 고민이네요.. 혹시나 가지고 계시면 쪽지 보내주시면 고민 후 사용이 필요하면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엊그제 3개월 만오천 스펜딩 160K 카드 받아서 사용 하고 있는데,
오늘 25K 쓸 일이 생겼네요...
쉽게 달성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아깝군요.
오늘 조금 마음 조린 상황이 발생 했었습니다. (결국은 해프닝으로 끝남)
오전에 다른 아맥스 카드로 APPLE.COM에서 $3.99 사용으로 FRAUD 가 떠서
쳇으로 FRAUD 리포트를 하니 하다가 중간에 내카드가
"I also see your account is currently under review with our Account Protection Services." 라고
8888005234로 전화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올게 왔구나 (타인 오퍼사용한게)
하고 조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몇가지 물어보고 FRAUD 당한 카드를 가지고 있냐 다른 사람 준적있냐등을 묻고는 다 됬다고
카드 다시 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내 어카운트가 UNDER REVIEW냐라고 하니까
그냥 FRAUD 떄문에 걸린거고 지금은 아무 문제 없다고 카드 내일 받게 해준다고 하네요
순간 8개나 되는 아맥스 카드 다 닫히는줄 알고 가슴 많이 조렸습니다.
역시 죄짓고는 살면 안된다는 교훈을 다시 되새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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