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8월에 같은 조건으로 우편물 온걸 보고 고민하다가 스펜딩 채우기가 빡빡할거 같아서(다른 카드 스펜딩 중이었어용 ㅠㅠ) 그냥 보내줬는데,
지난주에 스펜딩 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난 오퍼가 왔더라구요! 오퍼 기간은 11.9.까지로요.
동일한 내용을 이메일로도 뿌리고 있는거같아요(전 이메일로도 받았어요). 참고로 전 델타골드 예전에 열었다가 올초에 닫았고 다른 아멕스델타는 하나도 없는 사람이에요. MR 카드랑 힐튼 카드만 보유중입니다.
그리고 남편 앞으로 오는 이멜엔 다른 조건 다 똑같지만 lifetime language 있다고 하는걸 보니 타겟 오퍼인가봐요.
델타카드 오픈 계획 있으신 분들은 우편물과 이메일 한번씩 살펴보세요!
축하드려요. 저도 작년 가을에 NLL 문구 없는 델타골드랑 있는 델타골드 홍보 우편물 일주일 간격으로 받았었습니다. 얘들은 보통 가을 겨울에 뿌리나보네요
초보라서 질문드립니다. NLL 은 우편으로 온 terms and conditions 에 no lifetime~~ 하는 문구가 명시되어있나요? 아니면 에둘러 표현된 것으로 부터 파악하는건가요?
구글링 해보니 welcome offer not available who have or have had this card 요 문구가 없으면 NLL 인 것이다 라고 이해했는데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요?
축하합니다. 제가 이런저런 항공카드를 만들어 봤습니다만 저희한테는 델타가 제일 요긴했습니다. 지금 있는 모든 항공 마일을 반으로 쳐서라도 델타로 바꿀 수 있으면 무척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할만큼이요. 이미 우리 부부 모두 아멕스 델타를 만들었던 터라 부럽기도 하네요. 바로 쓰레기통으로 버리던 아멕스 우편물을 조언해주신대로 부지런히 열어봐야겠습니다. 둘중 하나면 걸려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멕스에서 오는건 NLL 카드 오퍼일까봐 버리기 전에 꼭 열어보고 있습니다. 오하이오님 내외분께도 오퍼가 가면 좋겠어요 !
델타 골드를 연적이 없다면 그냥 개설하여 사인업 보너스를 받고 nll오퍼로 다시 열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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