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마일모아에서 정보를 얻고 서칭을 하는 쪼콩이아빠입니다.
일전에 올린 뉴져지와 메릴랜드 관련 정보들도 엄청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와이프님과 좋은 결정을 내리게 된거같습니다.
이번에 곧 애기가 태어나서 현재 타고있는 lease 현대 코나를 좀 일찍?(내년5월7일 리스 만료) 리턴을 하고 볼보차로 파이낸스를 해보려고요. 볼보에 물어보니 파이낸스 or 리스 하는거를 결정해줘야 기존 리스차를 테이크해줄지 알려준다고 하네요... 볼보가 10월-12월 costco 1,250불 디스카운트도 있어서 그 안에는 알아봐야지요. costco 에서 auto financing이 주변 볼보 딜러쉽보다 저렴한건가요?? 코스트코는 서치하니 브루클린볼보만 연결해주는거같아서...
요새 이자율이 엄청 오른거는 어쩔수 없으니...boa에 auto loan 물어보니 4.79%라고 하네요. 미리 거래 은행에서 pre-approve를 받아두고 가면 더 수월할까요??
은행에서 pre-approve를 받으려면 제 정보 입력해서 받는거로 아는데 대략적으로 auto loan 할 금액을 넣어보면 되는 것인가요??
이번이 미국에서 첫차 구매라 궁금증이 많아지는거같습니다.
제 경험상 3프로초반 중반까지는 가능했던 것 같아요. 오토론은 대형 은행 말고 크레딧 유니언 등이 이율이 좋게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차사면서 크레딧 유니온에서 pre approval 을 3.5%로 받아서 같는데 딜러에서 그 이자율을 못맟춰 주더군요.
결론적으로는 credit union 에서 전에 loan 한적있다고 0.25% 디스카운트, 실제 론 application 하고 나니 다운페이 많이 했다고 0.25% 또 깍아줘서 3% 로 했습니다.
사실 차 사러 목요일에 갔는데 은행에서 돈 도착하기 전 까지 차를 못준다해서 over night 으로 딜러에 보내고 금요일에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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