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로 본 날짜에 방이 없어서 다 포기하고 그냥 레비뉴로 돈주고 하와이 오아후 + 마우이 를 예약할까 합니다.
호텔 티어도 특별히 없고,
레비뉴로 예약할경우 가장 괜찮은 방법이 뭘까요?
그냥 검색해서 제일 싸게 나오는 expedia, booking, priceline... 이렇게 검색해서 제일 싸게 나오게 하는게 포인트 다음으로 가장 나은 방법일까요?
당연한 말인걸 알지만 그래도 한번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비행기는 포인트로 해버렸는데..
카드는 UR은 현재 거의 다 써서 얼마 남지 않았어요. (골드) MR20만 Venture X 15만 정도 있네요.
아멕스 플랫이 있으시면 expedia 등등과 가격이 같을시 amextravel 로 예약하시면 x5포인트를 챙기실수 있죠.. 보유하신 카드나 포인트를 적어주시면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포인트는 현재 UR 아주 조금 있고 거의 없고 MR 20만 캐피털 15만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찾아보는 날짜에 하얏은 방이 전멸이고.. 그리고 제가 아멕스는 골드만 가지고 있고 아직 플랫을 안달았어요.
벤쳐X 있으시면 캐피털원 트래블 통해서 예약하면 10x 마일입니다. 프라이스매칭도 쉬운편이라 아무 사이트에서나 들어갈수 있으면 해주는듯 합니다
아 10x이군요!. 이 방법이 제일 좋은것 같네요. 레비뉴로 북하려면
카드 있으신거는 뭐가 있나요?
UR은 조금밖에 없고 MR20만에 Veturex 15만 있네요. 나머지 호텔카드는 힐튼을 빼고 다 가지고 있지만 등급이 다 낮은 카드라 조식나올만한 카드도 없고 ㅠㅠ. 힐튼은 아직 없어요
저라면 차라리 이참에 호텔 카드를 하나 열거 같네요. 일단 등급을 주는 카드 중에서 추천하자면, 힐튼 엉불 아니면 메리엇 부x리안트일듯 합니다.
힐튼 엉불의 경우, 오아후의 힐튼 돗대기 시장에 가셔서 250불 리조트 크레딧 사용도 가능하고, 다이아를 받기 때문에 룸 업글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리엇 부X리안트의 경우, 릿츠가 아니라면 조식을 받는 곳도 많고, 플래티넘 등급이니 오션뷰 정도는 받을 것 같고요.
저라면 어차피 레비뉴로 잔다고 해도 등급을 받아서 업글도 받고 기타 혜택도 받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는 매년 특별 프로모 노려서 30불 정도에 AAA 가입해서 호텔 체인 공홈에서 AAA으로 서치하면 가격이 좋더라구요. 하얏트는 Leverage 코드 먹이는게 좋구요.
아 현재 AAA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로 서치해봐야 겠네요
일단 다른거 다 하시고 공홈에서 예약 하시면은 추가로 Rakuten에서 1.5-3% 챙기는 것도 쏠쏠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것도 추가할께요
저는 익스피디아나 코스코 트래블, 아니면 아멕스 트레블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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