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말준비 다들 잘 하고 계시나요?

역시 연말이라 스펜딩이 커지네요....

 

잉크 언니열고 열심히 스팬딩을 채웠습니다

 

동굴 들어가기전 마지막 카드를 열려고합니다.

 

대충 생각되는 카드들은

 

1. 아플의 탐스러운 150K 오퍼

2. 여름에 한국에 들어가는지라 호텔카드? 호텔카드를 한번도 연적이없습니다.

3. 정작 UR 도란스 카드도 없는데 사프 사인업 오퍼뜰때 까지 기다릴지 고민중입니다. 걍 열어버릴까요?ㅎㅎ

4. 그와중에 들리는 벤처X의 개악 뉴스..그래도 엄청개악은 아니지 않을까요?ㅠㅠ

 

위에 옵션들중 어떤걸열지, 또는 다른 카드들 추천있으시면 살포시 적어주고 가시면 도움될거같습니다!

 

두방치기를 해버릴까...?라는 위험한 생각이 머리를 휘어잡네요 ㅎㅎ.

 

거주지역은 ATL

UR은 이번 잉크 사인업들어오면 13만 (정작쓰지도 못하는 UR....)

MR 11만

델타 마일 12만이네요

 

현재 카드오픈내역입니다

크레딧스코어는 700 초중반대 입니다.

 

4/24

 

BoA Cash card 11/2021

AMEX Delta Platinum 7/2022

AMEX Gold 9/2022

Chase Freedom Flex 10/2022

Chase Ink Unlimited 12/2022

 

가볍게 나라면 이거연다! 하고 추천해주시고 가면 참고하겠습니다!

 

매일 자기전 내일 사프 사인업 인상 떠라 빌면서 잠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