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DL관련 글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9662472
댓글에 @HK 님께서 그래도 왕복 발권시 좀더 싸진다
라고 알려 주셔서 이번에 활용해 보았습니다.
1. 왕복로 검색시 : 128K
2. 편도+편도 검색시 : 166K (78K + 88K), 38K saving!!!
3. Multi-City 검색시 SAVING 더 커짐! : 132K
4. Multi-City 편도+편도 검색시 : 218K (130K + 88K), 86K saving!!! (편도 하나가 공짜인 느낌)
교훈 : DL페소도 좀더 돌려보자!?
(레알 교훈) : 이리저리 돌려보기전에 MR 옮기지 마세요... 저처럼...
많이 줄여졌네요. 여전히 차감액이 커서 아쉽습니다. 델타페소여~
이런 이유로 하노이나 사이공(호치민) 출도착 노선도 멀티시티 여정이 저렴한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진정 페소네요. DFW-ICN KE 이코노미 55000 까지는 좀 할 수 없이 썼었는데, 와.. 성수기라서 차감이 저렇겠죠..ㄷㄷ
비수기도 ke는 7만중간이 best... ㅜㅜ
델타 성수기 지나면 차감액 줄까요ㅠ ㅠ 써먹지를 못하고 있어요
교훈 : DL페소도 좀더 돌려보자!? -> 명심하겠습니다!
Dynamic pricing 때문에 차감마일이 티켓가격에 비례하면서 왕복이 편도+편도나 OJ보다 싼 걸 반영하는걸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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