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처럼 내년 8월 쯤 대한항공으로 어머니를 애틀랜타로 처음 모시려고 합니다.
미국오실때는 이코노미로, 한국으로 돌아가실때는 프레스티지로 모시려고 보니 한 97000마일정도 드네요.
현재 상황은 아래와 같은데, 부족한 대한항공 마일을 챙기려면 UR->하야트->대한항공 말고 다른 옵션이 있나요?
마일리지 보유현황
UR : 140000
대한항공마일 : 62000
카드보유현황
체이스 사프
체이스 잉크언니
USBANK 스카이패스
저라면 대한항공 비즈니스 열겠습니다. 마모에 리퍼 가능하신분 많으니, 그럼 사인업 4만5천 그리고 스펜딩으로 4천쓰시면 9만7천 만들수 있으시겠네요. 채이스 UR아끼고
그런데 댄공이 2023년 3월 31일 이후에는 새로운 마일리지 차감이 적용되어서 인천-애틀란타(9구간) 마일리지 차감이 비수기에도
이코노믹 45,000 프레스티지 90,000 마일 차감으로 변경됩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1월~2월중 발권예정이라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발권기준인가요? 비행날짜 기준인가요?
발권을 3월 말 이전에 마무리 하면 괜찮습니다.
알고 있던 내용이 맞네요 ㅎㅎ 확인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귀국하실때 비즈니스석 자리가 있나요? 지금 있다고 해도 1~2월 중 발권할때까지 남아있진 않을거 같은데, 대기 걸어놨다가 4월 이후에 풀리면 개악된 마일로 결제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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