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24 상황이고 크레딧 히스토리는 막 2년이 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라운지 입장 가능한 카드가 없어서 하나 만들고 싶은데 벤처x가 딱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마일모아나 레딧에 관련 내용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approval odd를 가늠 해 볼 수 있는 원칙은 없어 보이더군요. 거기다가 캐피탈원이 꽤나 기준이 까다로운 은행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한데 벤처x는 기준이 좀 낮기도 한 편이라는 이야기도 들리고. 안될것 같은데 승인 받았고 될거 같은데 안되는 분들도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보았네요.

크레딧 카르마나 크레딧 세사미 같은데서 봐도 어디는 제 상황에서 fair라고 뜨고 어디는 good 이라고 뜨고 poor라고 뜨는 곳도 있어서 가늠이 참 어려워 보이기도 하던데요. 

벤처x 승인 가능성을 가늠 해 볼 수 있는 자료는 없다고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