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근 2년간 카드 연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

2021. 9. 체이스 사프

2021. 12. 체이스 잉크 캐쉬 

2022. 2. 바클레이 AA

2022. 12. 11. 체이스 잉크 언리  

 

=>제 카드 오픈 텀이 긴 이유는,, 캐피탈원 X를 열려고 하는데  하드풀이나 카드 연 갯수가 많다고 나와서입니다.

그래서 한참 쉬고  올해 2월 초랑 12월 초에 시도했는데 최근에도 같은 이유로 거절당했어요.

(심지어 현금으로 내고 산 자동차인데도 차 샀다는 이유도 덧붙이더라구요;;;)

 

 

배우자:

2021. 12. 아멕스 플랫

2021. 12. 캐피탈원 X

2021. 12. 바클레이 AA

2022. 2. 체이스 IHG 프리미어

2022. 3. 아멕스 델타 골드 (비즈)

2022. 3. 바클레이 AA (비즈)

2022. 6. 체이스 잉크 캐쉬 (비즈)

2022. 10. 체이스 잉크 언리 (비즈)

2022. 10. 씨티 AA 플래티넘 설렉트

 

 

 

현재 제 잉크 언리 카드 스펜딩이 $5,000 정도 남았고,

배우자의 아멕스 플랫 리텐션 보너스 스펜딩이 $2,000 남았습니다.

 

사용처는 2022년 estimated tax 입니다.

이미 withholding  되어 있는 것 이외에 추가로 내야할 부분이요.

그래서 미리 낼 수 있는 due date 가 2023년 1월 15일인가요?? 그 전에 받아서 내려고요.

 

2022년 세금 중 주정부에 아마 $1,000 정도 나올 텐데 이건 현금으로 하려고요. (수수료가 높아서요)

 IRS에  내야 할 것이 $17,000 정도더라구요. 

(카드 수수료 2프로 내더라도 좀 더 내서  환급금을 i bond 로 받을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이미 스펜딩 내야 할 저 두 카드 금액을 제하면, 기타 생활비 제외하고도 일단 만불 정도 써야 합니다.

 

체이스 잉크 프리미어나 프리퍼드가 좋은데, 

배우자는 이미 5/24가 찼고,

저는 마지막 연지 30일이 후까지 기다렸다가 연다면 due date 이전에 카드 받아서 세금 페이를 못 할 거 같아요. 

(제가 EIN 번호 발급받아서 그걸로 어플라이 한다고 해도 제 소셜넘버는 입력하니까 역시 30일 기다려야 하는 거 같더라고요)

 

아멕스 플랫 비즈+비즈 체킹 둘 다 열면 총 230,000MR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생각해 봤는데,

저는 아멕스 팝업이 뜬지 거의 6년이 돼가요. 아멕스 은행 계좌도 만들어 보고, 보너스 없이 새 카드도 만들어 보고 다 해봐도 안되더라고요.

배우자는 이미 아멕스 플랫이 있고, 1년간은 닫지 못할 상황에서 굳이 그 연회비의 플랫 비즈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하나... 싶어요. 

 

 

 

그리고 마모인 여러분들, 모두 한 해 마무리 순조롭게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