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 유닛이 하나 있는데요
compass 리얼터 통해서 세입자 구했구요, 계약은 다끝난 상태인데요
사실 저는 compass 회사가 큰 회사라고 생각해서 세입자에게서 payment 받는 서비스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런거는 전혀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zelle을 쓰라고 하던가, zelle 에도 한도가 있기 때문에 렌트가 그 한도를 초과하면 wire transfer 를 하라는 정도의 정보만 제공하네요
매월 정해진 일자에 렌트가 은행 계좌에서 나가는 ach 서비스가 세입자한테도 편하고 저한테도 가장 적당한 옵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간단히 검색을 해보니 azibo 라는 곳은 free 로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것 같네요
그래서 혹시 마일모아에 계신 landlord 분들은 어떤식으로 세입자들에게 렌트를 받으시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Direct Deposit으로 렌트를 받습니다. 리임버스나 기타 금전 거래는 항상 체크로 해요. 좀 시간 걸려도 항상 기록이 남기 때문에 편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Direct deposit 이라고 하시면, 세입자가 매달 은행에 들어가서 wire transfer 를 해야하는 식으로 되는건가요? 현재 저도 그 방법으로 일단은 말을 해놨는데, 자연스레 렌트가 늦어질것 같아서요.
세입자는 scheduling으로 해서 매달 2월에 딱 맞춰 들어옵니다.
Direct Deposit 이라는게 세입자의 Employer HR 등을 통해서 Payroll 주기에 맞춰서 일정 금액 나가는 식으로 하시는걸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죄송합니다ㅜ) 계약시에 이 옵션을 제 realtor 가 세입자에게 언급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결국 뭔가 HR 쪽에서 어려움이 있어서 이 옵션도 skip 하기로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세입자가 HR 시스템이 잘 갖춰진 회사의 employer 인 일반적인 경우에는 Direct Deposit 이 가장 깔끔하고 기타 비용발생도 안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네요.
저흰 매월 1 일 Zelle 로 받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세입자가 가지고있는 메인 은행에서는 zelle 하루 리밋이 천불(?)정도로 생각보다 낮다고 들어서 (은행이름을 구지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렌트를 내기 위해서는 며칠에 걸려서 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일단은 제외를 하고 있습니다만, 제 리얼터도 zelle 이 자주 쓰이는 방법이라고 제게 설명해주기는 했습니다.
저는 realtor.com을 통해 테넌을 구하게 돼서 자연스레 Avail 을 통해서 렌트 받고 있는데요, 만족해요. 한달에 5불 내면 세입자가 피 없이 다이렉디파짓을 할 수 있고 (하루만에 입금) 플랫폼에 리스부터 모든 서류가 한눈에 보여서 서로간에 편리합니다. 메인트넌스 포함 커뮤니케이션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고요.
Avail 소개 감사드립니다. 이 사이트는 realtor.com 연계인것 같네요. 그러면 세입자에게 소개할때도 이상한 홈페이지 아니니깐 믿고 써도 된다고 할 수도 있어서 좋을것 같구요. $5불/month 면 wire transfer 받을때 제가 내는 수수료보다도 낮고, 세입자도 ACH fee 없이 낼수 있어서 좋을것 같고 하네요. Recerring payment setup 도 되는것 같아서 좋아보이구요. 현재까지는 Avail 서비스에 만족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네 저랑 테넌 둘 다 만족하고 있어요. realtor.com 통해서 렌트하지 않아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리스 보내기 전에 제가 실주인인지 먼저 다큐먼 받아서 확인하더라고요. 기존 리스를 업로드할 수도 있고, 프라퍼티가 여러 개인 경우 특히 편한 것 같아요. 저도 세입자가 원해서 사용하게 되었거든요. 5불 프리미엄을 사용하면 Fast Cash 가능하고 또 세입자가 오토페이 셋업했는지도 확인 가능해서 마음 놓였어요.
저는 매니지먼트 회사 통해서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가장 편리한 옵션이긴 하네요. 저는 현재 매니지먼트 딸린 콘도 유닛 하나 렌트하는 소규모라서, property management 까지 둘 생각은 아직 못 하고 있지만, 관리하는 유닛 수가 늘어나면 (hopefully) 하나 두는것도 좋은 생각이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렌트페이 체크로 매달 보냈습니다. 다른 은행은 모르겠는데 체이스에서는 매달 자동으로 은행체크를 원하는 주소로 보낼 수 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사한 후에는 Zelle로 보내는데 제한이 $2,000이라서 이틀에 나눠내고있습니다. Zelle도 자동 페이 설정이 가능해서 그냥 월말+월초로 두번 보내게 하고 있습니다.
세입자인데 저는 매달 1일 페이팔로 보냅니다
Venmo와 Paypal이요. Venmo는 5천불이 한도고 Paypal은 한도가 꽤 높습니다. Tenant가 젊으면 둘 다 무난하게 사용하실 줄 아실거에요.
그리고 traditional하지만 그냥 check으로 받는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Zillow에도 rental management service 가 있습니다. Landlord, tenant 둘다 무료라고 나와있네요.
저는 zrent.net 을 이용합니다. 세입자가 auto payments 설정해 놓을 수 있고요 지정된 날짜에 은행구좌로 들어옵니다. zrent 와 연계된 은행구좌로 받으면 fee 없습니다.
전 apartments.com 으로 받습니다. 신용카드도 지원해서 제 테넌트는 새 카드를 열었는지(?) 가끔 카드로도 일부 내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에게 부과되는 수수료는 없고, ACH 로 받으면 5일 정도 걸립니다. 테넌트가 오토페이도 설정할 수 있고, 추가 빌을 올려서 유틸리티 같은걸 따로 받으실 수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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