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에 댄공마일 14000 정도가 expire됩니다.
날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쓰려니 쓸데가 없는것 같아요.
미국 국내선은 댄공마일로 검색이 안 되는것 같네요.
유통기한이 남아있는 마일 다 합쳐도 34000 정도 인데, 잘 쓸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한국에 갈 계획은 없습니다.
정 안되면 기념품이라도;;;
대한항공 마일리지몰 가셔서 쇠고기 사드실수 있습니다 ㅎㅎ
다른 쓸만한 아이탬들도 있습니다.
https://www.koreanair.com/skypass/mileage-mall/logo-shop
4월이후에는 델타 편도발권되고 지금도 왕복이면 미국국내선 발권 알래스카, 델타 됩니다(+스탑오버 가능). 다시 찾아보세요.
대한항공에 전화해 보니 미국내 어디든 델타 국내선은 25000마일 고정이라고 하네요??
저도 만오천마일이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되네요.
가족합산되면 짜투리 다 모아서 국내선이라도 끊더라고용
댄공마일로 미국 국내 델타를 구입해도 유류항공료를 지불하나요? 저도 가족 합산 짜투리가 남아 있어서.. 제주도를 알아보니 유류할증료를 내면, 실제 티켓 구입과 큰 차이가 나지를 않더라구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마일리지를... 모아도 큰 이득이 없는 것 같아보여요.. 차라리 해외 항공사를 모을까봐요.
직접 찾아보니 수수료 11불 정도 내는 걸로 나오네요. 왕복 기준이요. 한국에서 유류할증료 내면서 마일을 버리는 것보다는 미국내 델타 옵션이 마일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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