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즈음 한국에 나가볼까 생각하면서 좌석을 찾고 있는데, 그나마 경유해서 이코노미는 찾을 수 있는데 2인 비지니스 좌석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네요. 결국 마모 게시판에 도움요청을 합니다...
UR: 300k
TY: 100k
정도 있는데요 TY 와 UR 을 버진/라이프마일 등으로 보내서 ANA 비지니스 혹은 퍼스트가 가능할까 하는 마음으로
UA 웹사이트에서 아무리 ANA 직항을 찾아봐도 도저히 뜨지를 않네요.
일단 일정은 4/15 - 4/30 정도 2주 기간으로 보고 있구요..
어른 2인 + 랩차일드 1인 입니다.
ANA 는 포기하고, JFK - ICN 을 아시아나로 찾아봐도 비지니스는 전멸이구요.. 일단 지금 상황에선 미국내선은 레비뉴로 끊고, 국제선 루트를 비지니스 2인 좌석 (랩차일드 포함) 있다면 어떻게서든 찾아야 할 것 같은데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정말 비지니스 좌석이 안된다면, 이코노미에 아이 좌석 추가 해서 가는것이 최선이겠지요? ㅜㅜ
동부에서 비즈니스 좌석 찾기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거의 자리 오픈하자마자 예약해야 될까말까 할거같아요. 이코노미도 직항으로 찾으시려면 고생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정말 비지니스는 커녕 직항도 찾기힘드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출발일이 임박하면 두자리 정도는 워싱턴에서 풀립니다. 그런데 출발 1-2주내에 보통 랜덤으로 풀리는거 같아서 믿음으로 기다리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위에 말씀하신것 처럼 WAS-ICN 이 가끔 UA 에서 73k, 다른 항공사에서 92k 원웨이가 나오는데.. 이게 너무 랜덤이구요. 안 나오는 경우도 아주 많아요.. UA 에서 1월에 한국가는 비즈표 찾아보시면 감이 오실거예요.. 4월에 가시면.. 현재 보이는 가장 좋은 표를 미리 확보하시고.. 출발즈음.. 좋은표나오면.. 바꾸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30만 UA 마일이면 두명 비즈 모자를수도 있습니다. UR, UA 더 준비해놓으셔야 될수도 있습니다. 지인이 작년에 마지막까지 10만이하 비즈표가 안 나와 이코노미 타고 간적 있습니다. 보통 편도 개인당 175k 로 나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러 지금 그나마 가장 나은 표를 확보하고 바꾸던가 하야겟네요 ㅜㅜ 한국 가기가 싫내요 차라리 유럽 여행을 가는 편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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