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른다고..

Chase Amtrak 과 Chase Sapphire preferred 를 월요일에 apply했습니다..

어플라이하고나서.. 체이스 두장을 한번에 하면 안된다는 걸 알고...

당황했었죠...(게다가 11월에 체이스 프리덤도 받았던 터라..더더욱)

월요일에 바로 Chase Amtrak은 상담원과 전화를 통해 approval이 났고..

사파이어는 SSN과 유틸리티빌을 팩스로 보내달라고 한뒤..

4일차되는 오늘.. 최종 approval을 받았네요..

멋도모르고 두장 질렀다가... 리젝받았으면 앞으로 한 6개월 체이스 근처에도 못갔을텐데..

천만 다행이네요...

아참... 그리고 질문...

와이프 등록금(2000불 정도)을 내서 스팬딩리밋을 채우려했는데..

비자를 안받는다고해서 난감하네요... 아멕스나 마스터로 된 기프트 카드를 사서...

그걸로 등록금을 내려하는데... 혹시나 이게 문제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그리고 만일 이게 가능하다면 어디서 기프트카드를 사면 좋은지.. 알려주세요...

이상...

하룻강아지... 한방치기 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