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안주는거 같은데, 수년전 미국오갈때 중간쯤 간식으로 피자빵을 준적이 있습니다. 삼각김밥/바나나 등과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려는데;;; 혹시 슈퍼에 파는 제품이면 비슷한게 있을까요? 냉동 코너 보면 포켓 피자 같은 제품이 있던데 비슷한지 궁금하네요.
무플방지용.
먹어본 기억은 있는데, 맛은 특별히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허나,먹다남어 다식은 피짜를 팬위에 낮은 불로, 치즈가 녹기시작할때까지 한 오분정도 데우면, 꽤 괜챤은 피짜가 됩니다.
전 바로구운 피자보다, 이게 더좋아, 식힌후 데워먹습니다, 좀 번거롭지만.
도우가 바싹해지거든요.
꿀팁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대한항공 lax->icn 탔을 때 줬던 걸로 기억해요. 저도 맛있었는데 어느 브랜드인지는 모르겠네요ㅠㅠㅠ
오 최근 몇년 못먹어봤는데 lax편은 주나보군요.
Supplier는 적혀있는데 일반 유통망으로도 판매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건 ICN-CDG 리뷰이지만 검색해보니 많은 국제선에 서빙되었네요. 이 빵일까요?
사진 출처: https://flight-report.com/en/report/33806/Korean-Air-KE901-Seoul-ICN-Paris-CDG
오 이제품입니다. 사진까지 넣어주시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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