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피털원 150,000 포인트 시리 98,000 그리고 대한항공 70,000 포인트(마일리지?) 가 있습니다.
한국은 육월 중순에서 칠월 중순에 다녀올 생각이고 아기가 있어 p2 포함 세명이서 직항으로 갈 예정입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가는 건 이미 늦은 ;; (피크 시즌이라 대기조차 안되네요).
결국은 그냥저 포인트들을 현금화해서 그나마 좀 싸게 가는 방법 밖에 없는 걸까요. 현재 거의 일인당 2,700-2,800인데 포인트로 하면 일인당 1,500정도로 되네요. 혹 다른 추천 있으신지해서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씨 지역은 한국 직항이 대한항공 하나라 아기있는 세가족이 포인트 쓰려고 경유 하시면 여행이 아주 힘들어집니다. 이번에는 현금 쓰시고 포인트로는 다른 여행을 알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미리미리 하시지 않으면...
답변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그럴 것 같았습니다. 단지 이 포인트를 여기에 쓰는게 맞는지 그냥 현금쓰고 포인트를 다른데 쓰는게 나을지에 대한 고민도 됐었습니다.
평범한 가족이 평범한 스펜딩으로 대한항공 왕복 마일리지는 너무 어렵기에 편도로 나눠서 한쪽만 대한항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갈 때는 유나이티드 올 때는 대한항공 이런식으로요. 그런데 메리엇에서 칼로 넘길때 보너스도 없어졌고 칼 마일 차감도 올라가고 점점 더 어렵네요. (물론 계획은 1년 전에 수립 및 예약... :))
그죠... 수립한다고 해도 방법이 점점 줄고 값은 점점 더 오르고 어렵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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