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 기사에서 퍼 왔습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3/02/14/2FJMSFDVDNBIVH4LCRXX5YQIJM/?outputType=amp
비성수기 9만일테고.. 성수기는 더 올라가겠네요... ㅠ
https://www.milemoa.com/bbs/board/7090273
진작 이야기 나왔으나 팬데믹으로 인해 뒤로 밀려 이제서야 시작합니다.
아 2021년 4월 시행이었는데, 2년 밀렸네요.
4월부터 탑승하는게 아니라 4월부터 예약하는것에 관한 것이죠..?
네.. 지금 예약하시면 예전 차감율 적용됩니다.
제가가게시판에서 본것중에에최고 뒷북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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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이제는 스페이스바를 눌러도 저렇게 중복으로 글자가 나오네요
발늬에서도 종종 이야기 했는데.... ㅠㅠ
당분간은 ANA으로 아시아나 ICN<->(서부) 이코노미 6만이 더욱더 빛을 발하겠지만... 이것도 개악이 되겠지요..?
아시아나는 몇년뒤면 없어질텐데 굳이 개악할까요? ^^;
작년에 댄공 마일리지 다 털어서 네가족 한국 다녀와서 이제 댄공에 대한 미련은 없는데요
혹시 저처럼 타항공사로 갈아타시는 분들은 주로 어디로 갈아타시나요?
차감율로 봐선 유나이티드로 저는 얼추 결정해서 앞으로 마일리지 몰빵할 계획인데
혹시 다른 대안들 있으신가 해서요~
이게 델타에선 이미 선반영해서 이제 한미 왕복 대한항공 직항은 이코노미 15만에 팔더군요... 미->한 은 10만, 한->미 는 5만 이렇게요...
오 엄청 잘 설명해 놓았네요!
다른 것은 모르겠고... 더 잘할려고 하지도 말고 그냥 원래대로나 돌려놔 주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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