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악된다네요. 인천 - 뉴욕 이코노미 왕복 9만

비성수기 9만일테고.. 성수기는 더 올라가겠네요... ㅠ

https://www.milemoa.com/bbs/board/7090273

진작 이야기 나왔으나 팬데믹으로 인해 뒤로 밀려 이제서야 시작합니다.

아 2021년 4월 시행이었는데, 2년 밀렸네요.

4월부터 탑승하는게 아니라 4월부터 예약하는것에 관한 것이죠..?

네.. 지금 예약하시면 예전 차감율 적용됩니다.

제가가게시판에서 본것중에에최고 뒷북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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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이제는 스페이스바를 눌러도 저렇게 중복으로 글자가 나오네요

아직 모릅니다. 4월 지나면 '언제 대한항공 마일 차감이 늘었나요?!' 라고 올라올지도 몰라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진짜 있을것 같아서 웃기네요.

올해 말이랑 내년까지도 그런 댓글 있을 듯요..ㅎㅎ;

ㅋㅋㅋㅋ

체이스 UR 이 더이상 대한항공으로 트랜스퍼 안된다는 뉴스도 곧 나오겠네요. ㅎㅎ

지금은 대한항공으로 옮길수 있나요? 몇년전부터 안된다고 알고 있어서...

하하 안되죠..

본문의 뒷북에 대한 조크입니다.

ㅋㅋㅋ 정말 되는줄 알고 ㅎㅎ

가능합니다

하얏으로 넘겨서 하얏에서 댄공으로

넘기시면 가능합니다 ===3===33===333

발늬에서도 종종 이야기 했는데.... ㅠㅠ

당분간은 ANA으로 아시아나 ICN<->(서부) 이코노미 6만이 더욱더 빛을 발하겠지만... 이것도 개악이 되겠지요..?

아시아나는 몇년뒤면 없어질텐데 굳이 개악할까요? ^^;

작년에 댄공 마일리지 다 털어서 네가족 한국 다녀와서 이제 댄공에 대한 미련은 없는데요

혹시 저처럼 타항공사로 갈아타시는 분들은 주로 어디로 갈아타시나요?

차감율로 봐선 유나이티드로 저는 얼추 결정해서 앞으로 마일리지 몰빵할 계획인데

혹시 다른 대안들 있으신가 해서요~

이게 델타에선 이미 선반영해서 이제 한미 왕복 대한항공 직항은 이코노미 15만에 팔더군요... 미->한 은 10만, 한->미 는 5만 이렇게요...

델타는 선반영이 아니라 그냥 엿장수 마음대로입.....

왜그런지 모르지만 델타는 한국-남미가 한국 -미국 구간보다 2배 가까이 저렴하더군요... 이코노미 편도 6만, 비즈니스 편도 13만 마일 차감이 보이는데 이게 한-일 구간 다음으로 베스트인가 봅니다.ㅠㅜ

인천 멕시코한번 검색 해보세요 ㅎㅎ

다이나믹 프라이싱이니까요

https://youtu.be/S-0kRvPfnQg

오 엄청 잘 설명해 놓았네요! 

다른 것은 모르겠고... 더 잘할려고 하지도 말고 그냥 원래대로나 돌려놔 주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0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