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접수후부터 마모에서 많은 영주권 타임라인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빨리 받는게 가능하겠구나라는 희망을 갖고
정말로 빨리 받았습니다. 조용히 자축하려다가 제 타임라인을 보고 자그마한 힘을 드리고 싶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B2 (NIW 아닙니다.)
2021.4 - 2021.10= PWD
2021.12 -2022.9 = PERM
2022.11월 초 = 140 프리미엄 및 5일만에 승인 <= 485는 140 승인 후 접수한다고 해서, 140 접수하자마자 바로 신체검사 병원 예약(조금의 믿음이 필요)
2022.12월 초 = 485/콤보카드/신체검사 동시 접수(National Benefit Center)
2023.1월 초 = 지문
Fingerprint fee was received에서 한달 넘게 status가 변하지 않다가
2023.2.14 = New card is being produced
PERM이 너무 오래 걸려서 화석 되는줄 알았는데요, 485 접수 후 기다린거에 비하면 PERM 기다린건 양반이었습니다. ㅎㅎ
몇몇 분들이 지문 찍고 한-두달만에 승인받는 후기를 보면서 저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영주권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문제없이 빠른 승인을 받도록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xD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캄사합니다!!
와 11월에 140 넣으시고 3개월만에 최종 카드 나오신거네요. 정말 빠르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eb2 140 막 넣었는데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3개월안에 받으시는거 예상해봅니다 xD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PERM이 audit 없는데도 평균보다 조금 더 걸리신 것 같아요. 그래도 485 승인이 이렇게 빠르다니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역대급 dp는 140,485포함 한달인데요, 그거에는 못 미치지만 정말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Perm은 저때도 평균이상인데 지금도 8-9개월정도 걸린다고 들었고 적정임금도 요새는 7-8개월 걸린다고 하네요.
네 요즘 prevailing wage determination이 엄청 길어졌다고 하더라고요. PERM도 audit 비율이 늘 수도 있다고 하고 이래저래 job market이 요동쳐서 한 치 앞을 분간하기 힘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i765와 i131 케이스보다 먼저 i485가 승인이 된 것인가요?
감사합니다, 예 765, 131은 아직 case was received 로 나옵니다.
축하합니다! 혹시 어느 주에서 진행하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저도 변호사 알아보는 중이라...
꼭 같은 주에 사는 변호사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민법은 주법과 상관없이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지역 어느 변호사와 함께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제 경험상 연락이 잘 되는 변호사님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축하드려요! 저는 작년 10월 초에 지문했는데 아직도 업뎃이 없네요.. 진짜 복불복같아요ㅠ
축하드려요. 요즘 인터뷰는 보통 면제인건가요? 아니면 지문 찍을 때 심사관 만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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