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현재 4개월반정도 되었고 처음부터 nanit baby cam 쓰고 있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모션, 사운드 알람, white nose, live streaming 등 모두 육아에 매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 육아하시게 되면 배워야하시는것도 많고 체력적으로도 힘드실수있을텐데 화이팅 입니다!! 힘든긴 한데 아이가 주는 기쁨이 힘듬보다 훨씬 크더라구요 ㅎㅎ

축하드려요~ 저는 infant optic이라는 베이비캠 쓰는데 유일한 장점은 와이파이를 안 쓰고 블루투스를 써서 해킹에 위험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오는 단점?은 연동되는 작은 모니터로만 볼수 있어서 애는 집에 있고 전 밖에 있을 때 폰으로 애를 못 본다는거 정도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와이파이 해킹을 해서 애기 자는걸 굳이 누가 보려하나.. 싶긴 해서 와이파이되는것도 편하고 좋을것 같긴 한데 저는 선물로 받은게 옵틱이여서 그냥 쓰고있고 많이 불편하진 않아요~ 

Wyze를 집안 곳곳에 설치해서 애가 큰 후에는 내니캠으로도 잘 활용중입니다~ 

Wyze로 집 주변 시큐리티 카메라 생태계를 구축한 애용자입니다. 

Wyze로 가실거면 Wyze cam v3로 가세요. ( https://www.amazon.com/dp/B08R59YH7W/ ) v3부터 어두운 환경에서도 color로 나와서 좋습니다. 그리고 64GB정도의 high endurance 혹은 max endurance MicroSD ( https://www.amazon.com/dp/B084CJ96GT/ ) 넣으시면 HD화질로 3-4일 연속 녹화 가능합니다. 카메라+SD카드 합쳐 $50정도 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게 최고의 가성비 조합이에요. 

Wyze에서 최근 출시한 v3 pro, OG, pan v3 모델은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최근 출시된 모델들은 대체로 wifi connection이 unstable한 문제가 있고요, 기존에 따라 나오던 12-sec preview cloud도 유료로 cam plus 가입 해야지만 되요. 

기존에 쓰던 pan의 night vision 성능이 많이 아쉬워서, color night vision 하나 때문에 pan v3이 출시 되자마자 두 대를 구입했는데. usb cable 연결부분 디자인도 다 바뀌어서, 기존 케이블 셋업에 카메라만 바꿔치기 하려던 계획을 실행 못하고, 호환 악세서리가 출시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참고로 Breathing monitor 기능이 있는 제품들 (Nanit, Miku 등) 은FSA/HSA 사용이 가능합니다. 

축하드려요! 저는 신생아때부터 Nanit Pro 쓰고 있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워낙 잘 자는 아기라 breathing pattern 분석해주는거 같은 고급 기능들은 안쓰지만 그래도 아기가 자는 중에 몇번이나 깼는지 언제 다시 잠들었는지 등등을 매일매일 리포트처럼 알려줘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모션 알람/사운드 알람 기능이 있어서 아이가 자는 중에 제가 집에서 다른 일하고 있을 때도 알람 받고 아이가 깼는지도 알 수 있구요~ 출근해서도 제 핸폰으로 어플에 접속해서 바로 볼 수 있으니 다른 기기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다만 단점이라면, 인터넷 회사문제로 온 집안 인터넷이 며칠간 끊긴적이 있는데 그때는 전혀 이용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