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Pfnu7l8Cah
국토교통부에서 개악에 대해 말나오니 비수기 기준 5%만 제공 되는 (성수기에는 축소) 마일리지 좌석을 상시 5% 제공으로 변경검토중이라 합니다. 가치가 낮아지는 대신 사용이 쉬워지면 나름 의미있을거 같네요.
"대한항공은 정확한 보너스 좌석 비중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공개하지 않는(을) 정보를 가지고 비중을 높인다고 하는 것은 조삼모사?
5%라면, 380은 1(F)/5(C)/15(Y), 747은 0(F)2(C)/16(Y) 정도 입니다.
마일리지를 모으는 목적이 장거리(미국/유럽)의 비지니스라면....음...
항상 그랬듯이... 그 또한 적응 되겠죠? ㅠㅠ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80182?ntype=RANKING
아예 마일리지 전세기를 띄운다고 하네요.
노파심에 몇자 적어보면, 마일리지 전세기 타는 사람들이 제대로된 (차별되지 않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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