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 제목을 보셨다 시피 살면서 한번쯤 해보셨거나 들어보셨던 밸런스 게임을
마모 버전으로 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몇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게 너무 많으면 복잡한거 같아서.
여러개 만들어 놓고 딱 3개만 선택 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등 자유롭게 댓글 달아주시면 함께 재밌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매우 비현실적일 확률 200% !! 재미로만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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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생 일반석만 타야하지만 현재 카드 마일 적립률 두배 증가 (예: 아골 그로서리 적립률 8배 매년 제한 $50000)
vs
최고 효율로 일등석(or 비지니스) 항상 가능하지만 마일 적립률 반토막 일반석은 해당없음 (예: 아골 그로서리 적립률 2배, 매년 제한 $12500, 그리고 버진 6만 델타원 원하는 날짜 항상 가능)
2.
카드 오픈 제한 없음 + 웰컴보너스 두배 개악(1년에 100개도 오픈가능)(3개월동안 쓴다는 문구가 1.5개월로 줄고, 4000불 스펜딩이 8k불로, 보너스도 반토막)
vs
카드 오픈 제한 두배 개악 + 웰컴보너스 x 2 (매년 2개 만들수 있다면 이제는 1개만)(3개월 문구가 6개월로, 스펜딩 반토막, 그리고 보너스는 두배)
3.
평생 한군대를 못 간다면
하와이
vs
칸쿤
(경유가능 그런데 공항에서 못나옴)(어떤 상황에서도 못 감 경유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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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확실히 2번은 마일모아 특성상 타협이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1번 3번도 일등/비즈 그리고 하와이가 압도적인거 같습니다.
제가 확실히 마모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만든거 같네요
시간을 두고 2탄으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1. 항상 비즈가능이 낫죠. 어차피 마일은 사인업으로 모으는 것 ㅋ
2. 절반만 만들어도 2배 준다면 이게 꿀인 것 같은데요. 이미 무리하면서 달리고 있기도 하지만, 어차피 만들 수 있는 카드 갯수는 정해진지라.
3. 칸쿤 아직 안 가봤는데, 하와이가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아직 칸쿤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하와이가 아무래도 이점이 더 많은 것도 있는거 같아요 돌아다니기도 자유롭고
1. 평생 일반석 but 적립률2배
2. 카드 오픈 제한 2배 but 보너스 x2
3. 칸쿤안가기
전 고민없이 골랐네요 ㅋㅋㅋ 칸쿤안가봤지만 서부라 하와이 못가면 큰일나요..
생각해보면 서부 + 하와이 조합 너무 좋네요 ㅎㅎ
1. 항상 비즈. 어차피 마일/포인트는 싸인업으로 모으는거라 일반 적립율을 크게 상관 없어요 ㅎㅎㅎ
2. 오픈 제한 1/2 + 보너스 x2. 평상시 여는거랑 비슷하죠. 스펜딩이 어차피 제한적이니 이게 더 낫고요
3. 칸쿤을 안가는걸로 할래요. 칸쿤이 아니라도 캐리비안의 다른 곳도 있고 말이지요.
1. 항상 일등석/비즈
2. 오픈제한 + 웰컴보너스 x2. 카드 어차피 많이 안열어서 저한텐 이게 더 좋은 옵션 같아요 ㅎㅎ
3. 하와이 안갈래요 (동부라 하와이가 너무 멀어요 ㅠ)
1. 일등석/비즈.
2. 오픈제한
3. 둘다 다녀왔는데, 하와이가 동부에선 아주 멀지만 (거의 한국 근처 갈만한 거리), 칸쿤을 버리겠어요. 그만큼 하와이가 좋다는 소리죠 ㅎ
역시 하와이가 압도적이네요 ㅎㅎ
1. 일등석 비즈
2. 오픈 제한 (도니가 없어서 어차피 스팬딩 채우기 빡빡합니다)
3. 칸쿤을 버리겠습니다. 해외라서 재택근무 불가...
저도 실제로 칸쿤까지 비행기 끊고 예약 다해놓고 재택근무 불가하다는게 너무 명확해서 전부 취소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1. 일등석/비즈.
2. 오픈제한
3. 칸쿤을 포기하겠습니다. 하와이를 대체할 곳이 별로 없어요 :)
역시 하와이는 넘사벽인가요
약간 밸런스 망인듯한 삘인데요..?ㅎ
1. 일등석/비즈. 마일게임에서 적립률 의미 없는 거 잘 아시잖아요?
2. 오픈 제한이 낫죠. 스펜딩 부담도 훨씬 적고 카드 관리도 쉬워지고요.
3. 칸쿤 깔끔히 포기합니다. 개인적으로 칸쿤 대체지는 많다고 봐요. 하와이는 대체지 찾기 쉽지 않죠.
저도 계속 댓글 읽으면서 보니깐 밸런스가 망한거같네요 ㅋㅋ 나중에 기회되면 좀더 보안을 해서 다시 새로운 아이디어로 올리면 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약간 애매해서, 제 나름대로 기준을 명시해서 해보면
1. 적립률 뿐만아니라 웰컴오퍼도 두배 혹은 반토막이라고 생각하고, 연회비에 따란 해택은 적절하게 변해서 고려 안한다고 쳤을때
> 일반석타고 UR이랑 MR 캐쉬로 바꿔먹을꺼 같습니다.
2. 비즈니스카드는 오픈제한이 없어서 글리치 될 수 있어서, 그냥 제가 현재 만드는 카드가 반으로 준다고 가정하고, 스펜딩은 두가지 다 문제 없다고 가정할때
> 이건 호텔카드등 여러개 만들어서 다양한 해택을 즐기고 싶으면 오픈제한x이 좋고 아니면 오픈제한o이 맞는거 같은데 저는 사실 카드 많이 관리하는게 귀찮아서 오픈제한o을 선택하겠습니다.
3. 제가 서부고 아직 칸쿤을 안가봐서 저도 하와이 선택하겠습니다.
디테일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와이 압도적이네요 ㅎㅎ 확실히 1번은 보너스까지 두배라고 한다면 메리트가 있는거 같아요.
전 못먹어도 고
1. 프리미엄석
2. 오픈 제한
3. 칸쿤 안갈래요 ㅋ
역시 자리가 더 중요하겠죠? 장거리갈때는 더욱더 그 차이가 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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