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을 찾아보니, 미국 발행 아멕스 플래티늄이 아닌 한국 발급된 아멕스 플래티늄카드면 이면 23년2월1일 이후에도

센츄리온 라운지 본인 외 동반2인 무료 입장 가능한 것으로 보이네요. (2월 이후 후기가 좀더 쌓여야 안전할듯?)

추가로 저와 와이프 각각 1장씩 PP카드와 라운지키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SFO-JFK는 델타를 통해서 국내선 이동 예정인데 Redeye 입니다.

 

국내선 SFO 델타항공 출발은 터미널2로 나오는데(23년3월7일 검색 시)

일단 제일 시설이 좋다는 센츄리온 (터미널3)를 사용 가능한지 궁급합니다.

 

시간이 남으면 PP로 식당에서 사용도 할 계획입니다.

 

센츄리온라운지는 터미널3에 있고(동반2인 가능), 텔타 스카이 클럽만 터미널2로(동반 시 유료) 보입니다.

PP 앱에서 보면 PP카드는 라운지가 아닌 터미널2는 Lark Creek Grill에서 PP1장 기준 $28불 이하 푸드를 시킬수 있다고 나오네요

(와이프와 각각1장 PP준비하면 아이와 3명 가족 식사는 될듯?)

 

터미널3에는 Giants CLubhoue와 Yankee Pier에서 $28불 치씩 PP카드로 무료 결재 가능한 것으로 나오네요

 

 

 

그리고 JFK 도착이 새벽아침 5시~6시 정도가 되는 터라 뉴욕의 호텔로 이동하기 전에 가능하면

공항내 라운지를 이용가능하다면 이용하고, 이동하고 싶습니다.

 

델타의 국내선 JFK 도착은 터미널4이고 검색 해보니

아멕스 플래티늄이 지원하는 2곳이 터미널4로 보이는데, 입국 해서 나가기 보안체크 전에 라운지 들어가 볼수 있나요?

 

JFK 센츄리언 라운지 터미널4 (아멕스 플래티늄)

에어 인디아 마라하자 라운지 터미널4(아멕스 플래티늄)

버진 애틀래틱 클럽하우스 터미널4 (더라운지앱)

PrimeClass 라운지 터미널4(PP카드)

 

 

그리고 떠나는 날은 JFK에서 KE 비즈 예정입니다

터미널을 검색 해보니 출국 시 KE 터미널1로 나옵니다.

아래 2곳이 일단 현아플 아멕스 플래티늄이 가능하겠고, 터미널4에 있는 JFK 센츄리온도 다녀올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대한항공 KAL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터미널 1 (아멕스 플래티늄)

터키항공 라운지 뉴욕 터미널 1 (아멕스 플래티늄)

에어 프랑스 라운지(PP)

루프트 한자 비즈 라운지(PP)

PrimeClass 라운지 터미널1(PP카드)

 

 

아이와 동반하다 보니, 미리 미리 라운지 위치나 무료 이용 가능 여부 파악해서 움직임이나 쾌적함을 최적화

해보려 합니다.

미국 여행 고수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