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CVS 아래쪽 구석에 바닐라 리로드가 있더군요..그래서 아직 살 생각은 없었던지라 캐시어한테 가져가서 물어보니 이건 캐쉬온니라고 하더군요..근데 그때 대답하던 캐쉬어 모습이 그다지 확신에 찬 모습이 아니라서 신뢰는 안갔습니다.. 현재 무조건 캐쉬인가요? ..저희 동네가 시골이라 그런지 이게 많긴 하더군요 ㅎㅎ..
ps. 요놈은 혹시 바닐라 대용으로 쓸수 있을까요?
여기 골짜기 알라바마에는 파랑새 모이가 엄청 많아요...
물론 카드도 잘 받아주고요... 간만에 자랑질....^^
3월 말일부로 프로모션이 없어져서 바닐라 주렁주렁 입니다..
저희 동네도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물론 카드도 잘 받아 줍니다.
'요놈'은 어떤 놈인지 참 궁금합니다. ^^ 사진 다시 첨부해주세요.
댓글 자랑질인가요? ㅋㅋ 저희 동네엔 발레로에도 바닐라가 있어 잉크가 여전히 마르지 않고 있습니다. =3=3=3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