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로
올랜도
머틀비치
라스베가스
시카고
워싱턴
부르네요
전화거신분도 친절하긴했는데 어차피 안살거 콜센터도 시간 낭비일테니 타임쉐어 오퍼 가격대는 물어보지도 않고 하와이나 캐리비안같이 해외 프로모있으면 그때 전화해줘~~하고 좋게 끝냈네요.
가끔 힐튼에 문의전화할때도 끝나고 타임쉐어 연결시켜주는데 한번도 하와이는 없네요...
그럼 못이기는 척 갈텐데요ㅋㅋ
https://www.hiltongrandvacations.com/ 여기 입력해놓으면 연락이 오려나요?
하와이로 오퍼 받으면 갈만한가요? 이번에 받았는데,, 참고로 저는 마일모아 선배님들덕에 정신무장 단디하고 다녀오곤해서 무사히 유혹을 넘기는 스킬 정도는 장착되었습니다.. ㅎㅎ P2가 하와이는 작정해야 갈 수 있는 곳이다보니 잘 모르겠해서 제법 질질 끄는바람에 이것저것 넣어주다보니 제법 구미가 당기는 하와이 오퍼를 받았는데 결국 결제까진 못했습니다. 하와이는 딜이 잘 없나요? 이전엔 근방에 가는 딜로 수락을 해오다가 처음 하와이 물어보니 슈어 하고 바로 알려주길래 그렇게 받기 어려운? 것인지는 잘 몰랐네요. 다른 근방 베케이션딜은 199 혹은 299에 3박4일이고 그 안에 타임쉐어2시간이다보니 뭔가 휴가일정중 일부를 비워야만 하는 느낌에 비해 하와이는 5박6일에 2시간이고 699다보니.. (이런저런 할인으로 2년안에 가기만 하면 무료화 되는 699입니다.) 2시간정도라면 막 아까운 느낌은 아니긴 하더군요.
하와이면 갈만합니다. 다만 원하시는 날짜에 방이 없을 확률이 95% 이상…
저는 요즘 힐튼 베케이션 에서 자꾸 이메일이 와요.. 타임쉐어의 고통(?)은 유명하지만 너무 가고싶어요..ㅋㅋㅋㅋㅋ
전 하와이 자주 오던데 무서워서 한번도 안가봤어요..ㅎㅎ 아마 지역별로 나누는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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