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Home Leave를 받게 되서 미서부에 2주정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현재 ANA가 23만

AS 26만

LM 6만

Amex MR 둘이 합쳐 15만

그 외 댄공, 버진, 도시감사해 포인트, 캐피털원 이런건 없습니다. 

 

당연히 쉽게 될거라 믿었던 ICN-LAX, ICN-SFO는 아예 전멸수준이더군요. United 웹사이트로 스얼, 그리고 알라스카 웹으로도 찾아보는 중인데 비즈는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심지어는 이콘 조차도 찾기가 많이 힘드네요 ㅜㅠ

 

오죽하면 일본-서부 아무도시 를 알라스카로, 그리고 서부-하와이-일본-한국 돌아오는 일정도 알라스카로 찾고 있을까요. 

 

ANA는 유할도 끔찍하고 특히 이컨으로 하기엔 너어무 별로라서 거의 봉인 수준입니다. 

 

5월에 갔다 올 예정인데 좋은 루트 있을려나요? 

아님 제가 울며겨자먹기로 알라스카 마일로 찾은

KIX-LAX

SEA-HNL-TYO

가 최선일려나요. 

 

20년이나 그전만해도 할게 많았는데 이젠

너무 힘들어서 지치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