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따끈한 19화 를 다 보고 디렉터 이름이 뭔가 익숙 해서 찾아보니 미나리를 감독한 정이삭 감독님이네요. 맨달로리안까지 감독 하시다니 왠지 뿌듯 합니다.
맨달로리안 너무 재미 있어요. 디즈니 돈 벌어다 주는건 맨달로리안이 유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매주 수요일만 기다립니다
우와 멋지고 뿌듯합니다. 장르가 다른데 만달로리안까지 감독을 하시다니 기억하고 시청할께요.
이번 에피소드가 다른 애피소드랑 다르게 살짝 안도르 느낌이나서 정이삭 감독을 쓴것 같기도 하고요 색다르게 재미졌었어요 ㅎ
디즈니 이것때문에 매년 구독하게 만드는 place holder 입니다.
첫 시즌 보고 오 조금 재미있네 했는데 시즌이 갈 수록 더 재미있어져요 ㅎㅎ
오... 전혀 몰랐네요 크레딧을 휙휙 넘기다 보니.
"This Is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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