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소에서는 "시민권이 없다면 이 사람이 언제 시민권(귀화증서)을 받았다"는 서류만 떼주면 거소증 만드는데 문제없이 처리해주겠답니다.
이로인해 현재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예약이 안되있으면 들어갈 수 없다고 하며 실시간 도움을 청해왔습니다.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
이런 서류가 정말 있는 서류인지?
등등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래 대행사무소에서 시민권증서 분실시에도 대행할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단 국적상실신고가 되어있어야만....
제 질문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국적상실신고를 위해 시민권 증서가 필요하고 그 증서가 없어서 위에 말씀드린 어떤 식의 증명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 국적상실도 거소증도 진행 시켜줄 수 있다고 하네요. 대사관 예약 링크 보내드렸는데(가장 빠른 시간이 다음달 4일인데) 이달 말에 끝내야하는 상황이라 어려움에 처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복수국적자님... 쓰신 글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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