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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말 잘나왔네요. 에펠탑 사진 엽서처럼 나왔어요.
글을 정말 유머러스하게 잘 쓰셔서 계속 허허허허 웃으면서 내려왔습니다.
첨에는 남자분이 쓰셨나했는데
돈 알뜰하게 잘 모으시는 아내분이셨네요.
넘넘 재미있게 읽어서 떰스업입니다.
저도 브레헤랑 파리 다시 가보고 싶은데 애 데리고 가도 안 힘드셨는지요?
저도 까르푸가서 굴러댕기는 프랑스산 와인 하나 잡고 바케트 뜯고 싶어요.
남편분과 저의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3=3
후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행 출발하시기 전에 어려운 일도 있으신걸로 기억하는데, 다행입니다 ^^
오오오, 부스터 가방 참 좋아 보입니다! 수납도 많이 되나요? 그나저나 저희는 이미 바람 불어 쓰는 부스터를 여행용으로 장만을 했습니다만... 좋아 보입니다. 아 땡깁니다.
아무래도 파리를 다시 가야, 저 야밤의 에펠탑을 찍을 수 있으려나요... :)
에펠탑 다리밑의 사진, 손으로 잡은 에펠탑 꼭대기 사진 모두 멋있습니다~ 파리 시민들이 사는 동네에서 묵으셔서 그네들 사는 모습도 보고 좋으셨겠어요. 저도 여행가면 이렇게 동네 수퍼에도 가서 어떤 먹거리먹고 사나 보는게 좋더라고요.
요번 여행기도 잼있게 잘 읽었어요.^^
마모님이 왜케 후기 압박을 하는지 제대로 알수 있는 후기입니다.
표현들이 막 살아있어요 ㅋㅋㅋ 너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무서워서 오밤중에 안 나갔는데, 이번엔 용기를 내서 점등된 에펠탑 구경도 하고 시내 야경도 구경 하겠습니다.
담편의 유람선 공짜 티켓 신공이 궁금합니다. 라빠야떼 신공인가요 ^^
낼 모래 파리로 떠날 예정이라 더욱 재밌게 잘 읽었어요. 혹시 유람선 무료 티켓 신공 알려주심 안될까요?
후기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여름 파리 로마 발권끝내놓고 마냥 설레이네요
저도 낼 모래 파리로 떠날 예정이라 아주 재밌게 잘 읽었어요. 혹시 유람선 무료 티켓 신공 알려주심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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