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칸쿤의 모든곳을 다녀보고
좀 지겨웠던? 시기에
코즈멜 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차를 렌트해 찾다가 알게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 첫번째 이야기를 올립니다.
흐미 아까운 사진.. 귀한 사진이 좀 눌렸어요.
코쥬맬 인터컨 호텔 사진은 없나요? 지금 코쥬멜 인터컨 갈찌 심히 고려중이어서요.
예전 제 후기에서 보지 않았었나요?ㅎ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3165125
아. 이 놈의 기억력... 스크랩까지 해 놯는데.. 나이는 못 속이네요..
하루 하루가 다르다는 것이 느껴져요. ㅠ.ㅠ
작년 제작년 두번이나 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깔리까로 가셨네요 ㅎㅎㅎ 차 들고 가시 빡셨죠?
전시회에나 있을만한 사진들 수준같아서 제 사진들이 부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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