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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사과정 학생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학회 참석을 하게 되어 시카고행 국내선을 발권하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발권하고 나중에 일정금액을 펀딩으로 받는 시스템이라
최대한 편리한 시간에 저렴한 금액으로 가고자 해서
몇일 검색을 해봤는데요,
제 상식과는 좀 달라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보통 경유편이 싼 가격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딱히 그런거 같지 않고요,
왕복과 편도의 가격차이도 없고요.
오히려 편리한 시간을 고려했을 때
가는 편을 UA, 돌아오는 편은 AA 를 선택하는게 가격도 좋고 시간도 좋더라고요.
미국 국내선의 룰이 따로 있을까요?
그리고 6월 10일 학회라면 지금 발권을 해야하는지, 아님 좀 더 기다려서 발권을 해야할지요?
국내선 가격도 변동이 많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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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어떤날
2023-04-25 16:46:16
전...그리 영양가 없는 답변인것 같은데요.
미국 국내선은 경유라고 할인이 없더라고요. 편도+편도를 경유로 묶는 시스템인것 같아요. 직항이 없는 경우 아니라면 굳이 경유를 사용할 이유는 없었어요.
왕복을 한 항공사로 이용하는 것보다 편도+편도가 더 저렴한 경우도 많고요. 그게 더 시간에 적합한 경우도 많았어요.
미국 국내선의 왕복은 각각 편도 금액을 합산하는 시스템이더라고요. 다만 각 항공사에 따로 가격 확인을 다시 해봐야 한다는 귀찮음이 좀 있을 뿐이죠. 또 큰 도시의 경우에는 공항이 여러군데인 경우가 있으니, 출발공항과 도착공항을 달리했을 때 가격도 또 확인을 해봐야 하더라고요.
발권 시점에 대해서는 저도 그리 잘 알지는 못하지만, 6월 초는 지역에 따라서 방학이 시작되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정확히 말씀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이건 다른 전문가분들께서 대답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케어
2023-04-25 16:58:45
보통 미국 국내선은 비행 3~8주 전쯤에 구입하기 좋은것 같아서 지금쯤 구입하시면 적당할겁니다.
가격은 sale 에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요.
보통 3주 이내로 들어서면 오르기만 합니다.
달밤체조
2023-04-25 17:02:06
이건 케바케라 발품 파시는 수 밖에 없고 표 가격 추이를 보샤야 합니다.
(1) 항공사의 허브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유가 싸냐 직항이 싸냐는 반반 갈리는 듯합니다.
(2) 대부분 왕복가격=편도가격+편도가격 이긴한데 또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저의 경우 EWR-MEM 은 편도+편도 로 하면 훨씬 비쌌습니다.
(3) 표를 사는 적당한 시기는 노선마다 다릅니다. 현재 잔여좌석수에도 영향을 받으니까요. 저는 단거리 국내선은 4주 정도전에, 장거리 국내선은 3달 전쯤 예약하는 편입니다. 구글플라이트 같은 곳에서 항공편 track price 보시고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되시면 사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4) 구글플라잍, 스카이스캐너 같은 곳들은 첵백 요금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잊지 마시구요.
산쵸팍
2023-04-25 18:56:13
어디서 본 건데 국내선의 경우 평균 6주전에 구매하는게 가장 싸다고 합니다. 왕복으로 끊는게 편도로 각각 끊는 거 보다 쌀 떼도 있고 거의 차이가 없을 데도 있으니 검색하셨을 때 젤 싼 옵션으로 그냥 구매하시는 게 속편할 겁니다. 비지니스로 타고 가시는거 아니라면 학교측에서는 어느 항공을타고 가던지 상관 안할 것입니다.
texans
2023-04-25 19:09:40
출발지 공항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저는 국내선은 우선 싸웨로 알아봐요.
예약, 변경, 취소가 쉽고, 차액이 생기면 크레딧으로 받게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