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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로 이주 생각중입니다. 지역 한 번 봐주세요

toycrane, 2023-04-27 05:12:46

조회 수
7017
추천 수
0

남캘리서 생활중이고, 은퇴하면 살고싶은 도시로 라스베가스를 생각하고있었는데, 현재 100% 리모트로 일을 하다보니 어쩌면 좀 이르게 라스베가스로 이주해도 되겠다 싶은 마음입니다. 

 

학군은 상관없고요 조용한 지역이면 좋겠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은 서머린과 헨더슨으로 서치해서 알았고, 이주하면 먼저 아파트에 살면서 집을 알아보려합니다.

 

아파트 서치하다 괜찮아보이는 타운홈이 있는데, 이 지역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베가스 거주하시는 회원님들이 이 지역한번 봐주실래요? 커뮤니티 바로앞에 주유소가 있는데 좀 낫설긴합니다.

 

추천하시는 지역이나 새로지은 아파트 혹은 타운하우스 알고계시면 알려주셔도 되구요. 

 

Liberty square townhomes

 

2023-04-26_18-06-12.jpg

 

 

23 댓글

베가스마일

2023-04-27 10:15:30

지금 지도에 보이는지역은 North west Las vegas쪽인것같은데요 그곳은 비교적 한인분들 생활하시기에는 마켓이나 레스토랑 등등 좀 불편하실것같습니다.

이곳도 요즘 많이 개발되고 좋아지는 지역인데,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지역은 섬머린이나 아니면 조금더 저렴하면서 편리한 지역으로는 SW지역 추천드립니다.

toycrane

2023-04-27 18:29:51

인터넷에서도 꽤 많은 분들이 섬머린 지역을 추천하시던데,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지역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삼형제

2023-04-27 20:43:34

서머린 지역이 있고 사우스 서머린 지역이 있습니다. 두 곳 다 좋고요 헨더슨도 좋습니다. 헨더슨에서 남쪽으로 새집들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바닐라아이크림

2023-04-27 15:57:43

저는 라스베가스 한 번도 안가봐서 왜 라스베가스로 은퇴하고 싶으신지 궁금하네요.

toycrane

2023-04-27 18:41:22

남캘리 살면서 가장 많이 가본곳이 라스베가스네요. 카지노는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지만요 ㅎㅎ

이유라하면 여러 이유가 있겠고요 뭐 사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지금 살고있는곳도 좋은 곳이기는 합니다. 아마도 한국인이 생활하면서 살기편한것이 이곳의 장점이니까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이지역으로 오시니까요. 그런데, 조금은 여유롭고 조용하고 한국가는 직항이 있는곳을 알아보았는데, 와이프와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 라스베가스가 좋은 선택지가 될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한 3년전에 한국 들어갈 계획이었다가 아직은 미국에 있는데, 더 나이들어서는 한국으로 역 이민할지도 모르겠어요.

정혜원

2023-05-01 17:51:07

저도 후보지 가운데 하나인데

날씨가 건조하니 관절에 덜 나쁘겠고

자체가 관광지니 소일하기도 좋고 친지들도 많이 올거고

중저가 식당 많으니 밥 사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헤이듀드

2023-04-27 16:20:33

1인 유튜브 채널 하나 추천합니다. 주로 베가스 생활/여행 정보 위주인데 아내분이 부동산 에이전트라 지역과 부동산 소개영상이 좀 있더군요

Vegas Jun 베가스 준@VegasJunCha

 

toycrane

2023-04-27 18:42:41

저도 어제 말씀하신 유투브 채널 찾았습니다.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고양이알레르기

2023-04-27 21:14:46

썸머린 대부분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지어진지 상대적으로 별로 안되서. 저는 핸더슨 사는데 좀 정신없어서 싫어해요. 진짜 조용하고 안락한 곳 찾으시고 도시 외곽 괜찮으시면 lake las vegas도 알아보세요. 

toycrane

2023-04-28 17:31:38

네, 인터넷 검색하다보면 가끔 헨더슨 지역은 정신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수 있으실까요? :)

다음은어디

2023-04-27 21:43:48

라스 지역이 의료 관련해서 은퇴하신 분들에게 좋지 않다는 평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도 한국 직항도 있고, 주세도 없어서 고려하고 있은데, 몇번 여름에 방문해 봤는데 백도 넘는 날씨를 감당할 수 있을 지 걱정 되더라구요. 간다면썸머린보다는 핸더슨이 더 제 취향이긴 하더군요

LIFE

2023-04-28 08:52:58

여름에는 120를 넘기기도 하는데, 차 타고 이동하는 시간만 줄이면 지낼 만 합니다. 모든 건물이 냉방을 확실하게 하기 때문에 오히려 저같은 경우는 냉방병으로 고생을 했지요. 7, 8, 9월만 잘 넘기면 되요. 베가스 계신 분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들이 여름 3개월만 빼면 다 좋다 입니다. ㅎㅎ

toycrane

2023-04-28 17:37:36

몇년전 9월에 베가스 여행갔을때 숨쉴때 마다 뜨거운 공기를 들으마시니 힘들었습니다. 9월에 베가스 방문은 처음이었거든요. 사실 제가 사는 이곳도 9월즈음이 가장 덥긴한데 베가스의 9월과는 비교할수가 없네요.

geol

2023-04-27 22:38:36

남가주 얼바인에서 20년 살다가 핸더슨으로 이사와서 생활한지 만 2년째, 현재는 엔지니어로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2년의 짧은 기간 베가스/핸더슨 지역 경험으로는 북쪽은 새로 지어진 집들이 많지만 생활여건은 좀 불편해보이고, 학군과 새동네 이유로 썸머린과 맥도널랜치쪽 선호하시는데 그만큼 집값도 높아 있더군요.

학군 상관없다면 주택가격과 주변환경 (생활반경 3마일이내 왠만한 쇼핑몰.백화점.코스코.자동차서비스.DMV포함 관공서...) 프리웨이 진입로 1마일이내인 핸더슨 휘트니랜치쪽 추천드립니다. 오래된 타운 지역과 새타운들이 함께 공존하지만 제가 살다온 캘리 얼바인 처럼 쇼핑몰들도 잘 구성되어 있어서 아내와 다큰 아이들 모두 이지역 좋아합니다. 한가지 팁은 이주후 모두들 경험하는 한여름 심할땐 110~120도에 육박하는 날씨는 감수하셔야 하지만... ac on 된 실내에 있으면 상관없어요.

캘리에 비하면 아주많이 적은 편이지만 코스코나 일반 미국 마켓에 가면 가족단위로 쇼핑하시면서 한국말하시는것이 점점 많이 들리고 있는것으로 보아 지난 수년간 핸더슨쪽도 한국분들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요. 

너무 대충 개인적 취향을 말씀드렸는데... 지역선택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toycrane

2023-04-28 17:51:52

저희도 얼바인에서 18년째 살고있습니다. SWE로 풀타임 리모트로 일하니까 지역을 좀 미리 옮겨볼까 생각중입니다. 얼마전 한국 들어가려고 이삿짐도 많이 줄인상태라 언제든지 이사가 가능한 상황이네요 ㅎㅎ

지금은 한국 마켓이 5군데있으니 얼바인은 한국분들 살기가 다른 지역보다 조금은 편하다고 생각해요. 말씀해 주신 지역도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LIFE

2023-04-28 08:40:04

서머린에서 6년 가량 살다가 작년에 북캘리로 이사왔습니다. 알아보신 바대로 한인분들은 서머린, 헨더슨, 그리고 베가스 남서쪽 지역에 많이 사십니다. 헨더슨은 저도 몇 번 가보지 않아서 드릴 말씀은 없고, 서머린/싱글하우스 위주로 말씀드릴께요.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비교적 새로 지어진 집들, 치안/학군, I-215 접근성, Red Rock Canyon, Downtown Summerlin/Costco, 골프장 정도랄까요.

 

주거:

우편번호로 89144 + QueensRidge, 89135, 89138 지역을 보시면 됩니다. I-215 벨트웨이 안쪽이 먼저 개발된 동네이고 바깥쪽 (서쪽)이 나중에 개발되었고 지금도 많은 집들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서머린은 1990년대 중반부터 개발되기 시작한지라 가장 오래된 집도 1990년대 말 정도에 지어졌고, 89144, 89135 지역은 대체로 2000년대 초반에 지어졌습니다.  

 

옛날 집들--89144 및 89135-- 은 랏이 크고 뒤뜰이 넓고 뒤뜰에 잔디/나무들이 잘 조경된 집들이 많습니다. (아마 당시에는 땅도 많고 물도 부담없이 썼을 듯). 단층집들도 많이 지어졌고요. 캘리에 비하면야 새 집들이긴 하나 이제 연식이 20년이 넘어가니 실내 레이아웃이 세련되지 못했고 AC등의 교체 주기도 다가오고 있고 그렇지요.

근래에 지어지는 집들--89138 및 215 서쪽 지역 --은 랏을 작게 뽑아서 단층집은 찾기 어렵고 (있어도 비싼 집) 뒤 뜰도 좁은 편에 대부분 desert landscaping 이라 갓 지어진 단지 집들 보면 황량합니다. 대신 집 구조가 좋고 천장도 높아 2층집이라도 개방감이 좋습니다.

 

89138 지역은 북쪽 및 서쪽으로 갈 수록 새 집이에요. 특히 북쪽의 Far Hills Ave를 따라 서쪽으로 산기슭을 향해 단지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Far Hills Ave 북쪽이 빈 땅이었는데 (구글맵에도 빈 땅에 도로만 표시되고 있죠) 지금 상당히 많은 단지들이 지어졌거나 지어지고 있고, 소방서와 경찰서도 들어와 있어서 치안은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곳이, 지도상에는 잘 안나타나지만, 지대도 높아서 (아마 베가스 주거지중 가장 높을 듯?) 위치에 따라 라스베가스를 내려다 볼 수 있고 (https://goo.gl/maps/2rQ7V7ZGGokgMiRJ9) 기온도 2-4도 정도 낮습니다. 대신 계절이 바뀌는 때에 어마어마한 강풍이 불어서 지붕 날아가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죠.

 

저는 Garden's Park 근처 단지에 살았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집들이 여유있게 지어져 있고 215가 가까워 공항 접근성도 좋고 (25분 정도) Downtown Summerlin 및 Costco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바로 앞에 있는 공원이 정말 좋았습니다.

 

 

생활:

외식은 주로 Spring Mountain Rd 를 따라 있는 식당들 --- 탕탕탕, 호박식당, 888, 순두부, 종로치킨, 등등 또는 SW 쪽 215의 남쪽--Goong, Master Kim, YuXiang, TonTon 등등 에서 했습니다. 몇 해 전에 China Town 맞은 편에 Shanghai Plaza 라는 몰이 생겼는데 요즘 핫플레이스인 것 같더군요. 설빙이랑 한국식 핫도그집도 있어요.

식료품은 Costco, Trader Joe's, Whole Foods 다 서머린에 있고, 한식 식재료 구하러 Green Land, 99 Ranch, 168 Market, International market 정도 갑니다.

LifeTime fitness club이 있는데 (헨더슨 지점도 이용 가능) 가격은 비싸지만 시설이 상당히 잘 돼 있어서 -- 실내 온수 풀, 실외 풀, 실내 농구장/라켓볼, 3층 높이의 락 클라이밍 등 -- 이용할 만 합니다.

Downtime Summerlin과 부근이 많이 개발되서 사람도 많고 활기가 있습니다. 때 되면 행사도 많이 하고요. 처음 왔을 때는 사람이 없어서 황량한 느낌까지 들었는데 최근에는 제법 번화가의 느낌을 내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스 링크 및 야구장이 생겨서 경기가 있는 저녁이면 근처 도로가 상당히 붐빕니다.

Red Rock Canyon 및 Mr. Charleston: 바로 옆 Red Rock Canyon 은 주말에 가볍게 러닝/싸이클링/트래킹을 즐기기 좋습니다. 또 다른 접근성 좋은 자연으로는 라스베가스 북서쪽에 있는 Mt. Charleston 입니다. 해발 10k ft 높이의 산인데 여름에는 올라가서 피서를 하고, 겨울에는 스키와 눈썰매를 즐길 수 있지요. 서머린에서 차로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기에 부담없이 길 나서기 좋습니다. 트래킹 코스도 많이 있고요.

 

두서 없이 적었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toycrane

2023-04-28 17:57:34

짧은 질문에 이렇게 자세한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지역별로 세세하게 말씀해주셔서 저 뿐만이 아니고 베가스 이주를 생각하시는 다른분들께도 좋은 정보인거 같아요. 한번 읽었는데,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피들스틱

2023-04-28 18:20:10

미국에 많은 곳을 살아본것은 아니지만 주변 분들과 이야기해보면 생각보다 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올땐 베가스에 어떻게 사람이 사나 싶었거든요ㅎㅎ 서머린이나 핸더슨 중에 고르시면 크게 실패하실 것 같진 않구요.

 

전 다른것 보다 H마트가 곧 베가스에 들어온다는 것만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하..곧 베가스 떠나야 하는데ㅠㅠ

 

https://vegas.eater.com/2023/4/26/23699992/h-mart-2024-opening-las-vegas

toycrane

2023-05-01 16:36:07

네, H마트 베가스에 들어간다는거 유투브채널에서 봤습니다. 유투브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서머린이나 핸더슨 지역이 좋을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오라비허세

2024-03-06 14:37:40

@toycrane 님 라스베가스로 이주 하셨습니까? 저희도 섬머린/핸더슨에 3bed townhouse 고려하고 있어서 이주 하셨는 지 궁금 합니다

toycrane

2024-03-07 05:48:59

섬머린지역으로 이주하기로 최종 결정을 한후에 회사 폴리시가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텍사스로 이주했습니다. 그런데, 텍사스로 이주후 이직했는데, 현재 회사는 또 네바다 지원해 주네요 ㅎㅎ 아직도 베가스에 미련이 남긴했습니다. 

루루라임

2024-03-07 13:41:25

저도 유심히 라스베가스를 보고 있는데, 다들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계시네요.. P2와 함께 썸머린으로 가고 싶은데 부동산적으로 투자 하기가 괜찮은지도 확인중이에요.

뭐든순조롭게

2024-03-07 18:00:27

어제 은퇴하고 헨더슨으로 이사하신 백인교수님 만나고 왔는데, 지금이 제일 좋은 계절이고 좀 있으면 아침에 잠깐 운동, 외출하고 더워서 거의 댁안에만 계신다네요. 본인은 은퇴했어도 리서치하느라 시간  잘 보내시는거같은데 부인은 조금 힘들겠다 싶었어요. 물 때문에 뒷마당 나무들도 다 인조라 관리는 쉬울듯했고, 집 베이스먼트가 안된다는거 그동안 몰랐던 사실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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